불교와마음공부/법륜스님 즉문즉설 정리
분수를 지키며 사는 것을 강조하다 보니
마하카사파
2015. 5. 9. 04:35
분수를 지키며 사는 것을 강조하다 보니
- 내가 그렇게(분수를 지키며) 사는 것은 나한테 좋은 것이다
- 따라하고 안하고는 남편의 자유이다.
- 부처님의 법 : 이래라 저래라를 최소한으로 한다(5계), 쥐약이다라고만 알려준다. 먹어라 말아라는 말하지 않는다
- 부처님께서 모든 중생을 강제로 해탈시킬수 있다면 지옥은 벌써 비었을 것이다.
- 남편에게 그렇게 하기를 강요하는 것은 남편인생에 간섭하는 것이다.
- 스님 법문을 빙자해서 남편에게 이길려고 하는 것이다.
- 좋다고 강요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