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카사파 2015. 4. 22. 05:13

하심하는 법


- 왜하심할려고 하는지 묻고 싶다.

- 부인이 남편을 이해하라 -> 하심

- 하심하는 방법은 따로 없다

-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기도 왜 할려고 하는데"

- "좋다면서요"

- "누가?"

- "스님들이요"

- " 왜 남의 말에 따라 사느냐"

- 고개를 드는게 나한테 손해니까 숙여야된다. -> 하심

- 교만, 비굴한게 나한테 손해니까 당당해라 -> 고개를 들어라


* 절이 최고 : 몸뚱이 굽히면 마음의 굽혀진다.

- 잘못했을때 : 눈깔고 고개숙이고 허리 굽히고 무릎꿇고 손을 비빈다

- 허리, 교만한자, 스트레스 푸는데 절이 최고


* 경쟁으로 절을 하면 교만이 커진다. 극기훈련식으로 하면 안된다. 악으로 하면 안된다. 억지로라도 잘못했습니다라고 숙이며 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