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무녀로 부터 돌아서다.

20. From the day when he decided that he wanted to leave the palace the prince lost all interest in watching the dancing girls and other such pleasures. He kept on thinking instead about how to free himself and others from sickness, ageing and death. Finally, he decided he had to leave the palace and his family and become a homeless monk, in order to understand life and what caused suffering.

20. 왕자가 왕궁을 떠나기를 원했던 그날 이후로 왕자는 무녀와 다른 즐거운 것들을 보는데에 관심을 잃었다. 그는 대신 어떻게 하면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다른사름들을 질병,늙음,죽음에서 자유롭게 할것인가를 계속 생각했다. 마침내, 그는 왕궁을 떠나야만 한다고 결심하고 집없는 승려가 되었다. 삶을 이해하고 고통을 야기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