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사성제를 설하시다

42. The Buddha taught them the Four Noble Truths. The first Noble Truth was about the fact that suffering exists. The second was about the cause of suffering; the third was that it is possible to end suffering; and the fourth explained the path to be followed if you want to end suffering. During this first teaching, Kondanna understood everything and attained the first stage of enlightenment. Then he asked the Buddha to ordain him as a monk. Soon the other four also joined the Buddha's order. All five monks practiced diligently and with the help of the Buddha they soon became fully enlightened ones, or arahants.

42. 부처님은 그들에게 네가지 고귀한 진리(사성제)를 가르치셨다. 사성제 첫번째는 고통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한 것이었다. 두번째는 고통의 원인에 대한 것이었다. 세번째는 고통을 끝내는게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네번째는 고통을 끝내기를 원한다면 따라야 하는 길에 대한 설명이었다. 이 초전법륜동안, 콘단냐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깨달의 첫단계를 얻었다. 그런다음 그는 부처님께 승려로서 임명해줄것을 요청했다. 그 다음 다른 네명도 또한 부처님의 승가에 합류했다. 모든 다섯 비구는 부지런히 정진했고 부처님의 도움으로 곧 깨달은자, 아라한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