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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괴로워요
불교와마음공부/법륜스님 즉문즉설 정리
2015. 5. 4. 04:48
얼굴이 커서 괴로워요
- 본인 얼굴은 크지 않다. 크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지 실제로(객관적으로) 크지 않다.
- 초,중때 들은 말이 마음에 상처가 되었다.
- 개미 : 나는 왜 개미로 태어났을까 하고 자살하는 개미없고 왜 나는 이쁜 개미가 아닌가하고 자살하는 개미없다.
- 사람 : 사람으로 태어난 것만도 굉장한 복이다. 옜날에 종이나 여자로 태어나지 않은것, 지체부자유자로 태어나지 않은것도 복이다.
- 어떻게 생겼든 몸은 단지 몸일 뿐이다. 잘생겼다는 것도 시대에 따라 다르다.
- 철없는 아이들의(아이때에) 말에 상처를 입었구나하고 놓아버려라.
- 기도 : 부처님, 저는 아주 건강합니다. 저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몸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 정신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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