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6. 왕자의 사랑과 친절
불교와마음공부/부처님생애
2014. 7. 30. 14:49
6. The prince was kind to everyone. He was gentle with his horse and other animals. Because he was a prince his life was very easy, and he could have chosen to ignore the problems of others. But he felt sympathy for others. He knew that all creatures, including people, animals and all other living beings, like to be happy and don't like suffering and pain.
6. 왕자는 모두에게 친절했다. 그의 말과 다른 동물들에게도 친절했다. 그는 왕자였기 때문에 삶이 매우 쉬웠으며 다른사람들의 문제를 무시할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다른사람들에게 동정심을 느꼈다. 그는 모든 생명체, 사람,동물,그리고 다른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행복하기를 원하고 고통과 괴로움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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