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이 급하고 욱하는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성질이 급하고 욱하는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 성질은 욱해도 다른거는 잘하는거 같다. 좇겨날 가능성이 없으니 그냥 사세요. 생긴대로 사세요.

- 아들도 성질이 욱해도 잘 살 것이다.(엄마가 잘 사는 것처럼)


* 고치고 싶으면

- 1안)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욱할때마다 '법륜스님' 해달라고 얘기해라.

- 2안) 전기충격기를 화를 한번 낼때마다 지져서 기절하면 3번만하면 의식(화안내야지)과 무의식(화내는마음)보다 밑바닥에 있는 생존본능이 자극되어 화가 날때마다 몸이 떨려 의식이 무의식을 감지하게 된다. 5번만 하면 화내기 전의 징조를 알게된다. 그러면 고쳐진다.

-> 그렇게까지 못하겠으면 생긴대로 살아라

- 고쳐야되는데(의식) = 고치기싫다(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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