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성질이 급하고 욱하는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불교와마음공부/법륜스님 즉문즉설 정리
2015. 4. 23. 05:41
성질이 급하고 욱하는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 성질은 욱해도 다른거는 잘하는거 같다. 좇겨날 가능성이 없으니 그냥 사세요. 생긴대로 사세요.
- 아들도 성질이 욱해도 잘 살 것이다.(엄마가 잘 사는 것처럼)
* 고치고 싶으면
- 1안)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욱할때마다 '법륜스님' 해달라고 얘기해라.
- 2안) 전기충격기를 화를 한번 낼때마다 지져서 기절하면 3번만하면 의식(화안내야지)과 무의식(화내는마음)보다 밑바닥에 있는 생존본능이 자극되어 화가 날때마다 몸이 떨려 의식이 무의식을 감지하게 된다. 5번만 하면 화내기 전의 징조를 알게된다. 그러면 고쳐진다.
-> 그렇게까지 못하겠으면 생긴대로 살아라
- 고쳐야되는데(의식) = 고치기싫다(무의식)
'불교와마음공부 > 법륜스님 즉문즉설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속의 말을 잘 못하는 성격 때문에 힘들어요 (0) | 2015.04.25 |
---|---|
기도를 하며 나를 보니 짜증이 납니다 (0) | 2015.04.24 |
삶의 목표와 꿈이 없어서 고민이에요(고2) (0) | 2015.04.23 |
하심하는 법 (0) | 2015.04.22 |
108배는 부족하고 오백배,천배는 힘들어요 (0) | 2015.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