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21. 출가
불교와마음공부/부처님생애
2015. 2. 16. 06:23
21. One night, when everyone in the palace was asleep, Siddhartha asked Channa to prepare his horse, Kanthaka. In the meantime he went into the room where Yasodhara and their newborn boy Rahula slept. He was filled with loving-kindness towards them and promised himself that he would come back to see them. But first he had to understand why all creatures suffer, and find out how they could escape from suffering.
21. 어느날 밤, 궁전의 모든 사람들이 잠들어 있을때, 시다르타는 찬나에게 그의 말 칸타카를 준비할 것을 명했다. 그동안 그는 야소다라와 새로태어난 그의 남자아기인 라훌라가 잠을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갔다. 그들을 향한 사랑스러운 친절심으로 가득하였고 그들을 보기위해 다시 올것이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먼저 그는 왜 모든 존재들이 고통받는지를 이해해야 했고 그 고통으로부터 어떻게 탈출할수 있는지 알아야 했다.
'불교와마음공부 > 부처님생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 승려로써의 삶 (0) | 2015.02.16 |
---|---|
22. 카필라바투를 마지막으로 바라보다 (0) | 2015.02.16 |
20. 무녀로 부터 돌아서다. (0) | 2014.12.17 |
19. 네가지 광경 : 승려 (0) | 2014.08.15 |
18. 네가지 광경 : 죽은자 (0) | 2014.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