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궁극적인 깨달음

36. First, Siddhartha remembered his previous lives. Next, he saw how beings are reborn according to the law of cause and effect, or karma. He saw that good deeds lead the way, from suffering to peace. Then he saw that the origin of suffering is being greedy, which arises from thinking that we are more important than everybody else. Finally, he became completely free from thinking in a way that caused him any suffering. This freedom is called nirvana. So, at the age of 35, Siddhartha became the Buddha, the Supreme Enlightened One.

36. 처음에 시다르타는 그의 전생을 기억했다. 다음에 그는 어떻게 존재들이 인과 즉 업의 법칙에 의해 다시 태어나게 되는지 보았다. 그는 선행이 고통으로 부터 평화로 이끈다는 것을 보았다. 그런다음 그는 고통의 원인이 우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일어나는 탐욕이라는 것을 보았다. 마침내, 그는 그에게 고통을 일어키는 어떠한 원인으로부터도 자유롭게 되었다. 이 자유를 열반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그의 나이 35세에 시다르타는 부처, 즉 궁극적으로 깨달은 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