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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숫도다나왕이 부처님께 화를 내다
불교와마음공부/부처님생애
2015. 5. 15. 04:19
56. When the king found out that the prince was begging for food, he felt very angry and disappointed. He asked his driver to take him straight to the Buddha. When he saw the Buddha, he spoke to him in an angry way: "My son! Today you have done a most disgraceful thing to the royal family and me. Have your ancestors ever done such a thing? Have they ever accepted food like beggars?"
56. 왕은 왕자가 음식을 구걸하는 것을 알았을때 매우 화가나고 실망했다. 그는 그의 마부에게 부처님께 바로 데려다 달라고 요구했다. 그가 부처님을 보았을때, 매우 화난 식으로 이야기했다. "아들아! 오늘 너는 고귀한 우리 가족과 나에게 가장 불명예스러운 일을 했다. 너의 조상님들이 그러한 일을 했더냐? 그들이 거지처럼 음식을 구걸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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