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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아난다가 부처님을 설득시키다
불교와마음공부/부처님생애
2015. 6. 18. 05:13
63. Ananda then said: "I beg you, Lord Buddha, please do a favour to Prajapati Gotami and accept her and other women as nuns, because she has done you great favours in the past. She brought you up as her own son." So finally the Buddha said: "Alright, if they are willing to follow the monastic rules I give them, they can leave home and become nuns and practise the Dharma."
63. 그런다음 아난다가 말씀드렸다. "간청드립니다. 부처님이시여. 파자파티 고타미의 청을 들어드리고 그녀와 다른 여인들을 비구니로 받아주십시오. 왜냐하면 그녀는 과거에 부처님을 돌봐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부처님을 자신의 친아들처럼 길러주셨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좋다. 그들이 내가 주는 승가의 규율을 지킨다면 출가하여 비구니가 되어 법을 수행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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