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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파자파티 고타미가 첫번째 비구니가 되다
불교와마음공부/부처님생애
2015. 6. 19. 06:41
64. After leaving the Buddha, Ananda went to tell Lady Prajapati Gotami the good news. All the women were very happy and promised to observe the eight rules of conduct that the Buddha gave them. Ananda then went back to the Buddha and told him that the women were happy to follow the rules. So Prajapati Gotami became the first Buddhist nun.
64. 부처님을 떠난 후, 아난다는 파자파티 고타미 부인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갔다. 모든 여인들이 매우 행복해했고 부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8가지 계율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아난다는 그런다음 부처님께로 다시 돌아와서 여인들이 매우 행복해했으며 규율을 따르겠다고 했다고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그래서 파자파티 고타미는 첫번째 비구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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