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우파티쌰와 콜리타가 제자가 되다

52. After this encounter Upatissa was filled with happiness, and went straight to see Kolita. He told Kolita what the noble monk Assaji had told him. Instantly, Kolita also understood the Buddha's teaching and attained the first stage of enlightenment. Finally, the two friends went to see the Buddha. They asked him to accept them as monks and the Buddha agreed. After practicing diligently, they both attained arahantship. Later, they became the Buddha's chief disciples and were known under their monks' names as Sariputta and Moggallana.

52. 이 만남후에 우파티쌰는 행복으로 가득찼다. 그리고 콜리타를 보러 즉시 갔다. 그는 콜리타에게 고귀한 비구인 아싸지가 그에게 말했던 것을 말해주었다. 즉시, 콜리타 또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해해서 깨달음의 첫번째 단계를 얻었다. 마침내, 그 두명의 친구는 부처님을 뵈러 갔다. 그들은 부처님께 그들을 비구로 받아들여주기를 요청했고 부처님께서는 동의하셨다. 부지런히 수행한 후에 그들 둘은 아라한과를 얻었다. 후에, 그들은 부처님의 상수제자가 되었고 사라불과 목련존자로 잘 알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