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고통의 씨앗을 심는자 누구나 같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26. He continued: "If people expect mercy, they should show mercy. By the law of cause and effect (karma), those who kill others will, in turn, be killed. If we expect happiness in the future, we must not harm any creatures. Whoever sows suffering will reap the same fruits." This speech completely changed the king's mind, and the minds of the fire-worshippers. He stopped the killing ceremony and invited Siddhartha to stay and teach his people. But Siddhartha declined, as he had not yet found the truth he was seeking.


26. 그는 계속 말했다.

"만약 사람들이 자비심을 기대한다면, 그들은 자비심을 보여줘야 합니다. 인과의 법칙에 따라(업), 다른 생명을 죽이는 자들은,답으로,(자신도) 죽임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장래에 행복을 원한다면, 우리는 다른 생명체를 해쳐서는 안됩니다. 고통의 씨를 뿌리는 자는 같은 과실을 얻게 될것입니다."

이 말은 왕의 마음을 완전히 바꿔놓았고 불을 숭배하는 자들의 마음도 바꿔놓았다. 그는 의식을 멈추고 시다르타를 초대해서 그의 사람들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하지만 시다르타는 거절했다. 왜냐하면 아직 그는 그가 찾고 있는 진리를 찾기 못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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