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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시다르타, 고행주의자
불교와마음공부/부처님생애
2015. 2. 23. 06:30
30. Siddhartha also tried to become an ascetic. He thought that if he practiced hard enough, he would become enlightened (that is, know the way and be able to overcome suffering). So he found a place at Uruvela near a river and a village, where he could wash and obtain his daily food. There were five other men living there, and they became his companions. Like Siddhartha, they also practiced asceticism. Their names were Kondanna, Bhaddiya, Vappa, Mahanama and Assaji.
30. 시다르타도 또한 고행자가 되는 것을 시도했다. 그는 그가 만약 충분히 힘들게 수행하면 깨달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즉, 고통을 극복하는 길과 가능성을 알게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마을과 강근처 우루벨라에 자리를 발견하고는 씻고 음식을 얻게 되었다. 거기에는 5명의 다른 남자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그의 동료가 되었다. 시다르타와 같이, 그들 또한 고행을 수행했다. 그들의이름은 콘단냐, 빠띠야, 바빠, 마하나마와 아싸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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