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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야생코끼리가 자비심으로 길들여지다
불교와마음공부/부처님생애
2015. 6. 23. 04:23
68. Although his evil plot had failed, Devadatta tried to kill the Buddha again. When the Buddha was on his daily alms-round at Rajagaha, Devadatta set loose a wild elephant. But as the wild elephant ran towards the Buddha, it became calm because of the Buddha's enormous loving-kindness. After this incident, Devadatta gave up trying to kill the Buddha, but he still wanted to break up the Sangha.
68. 그의 사악한 계획이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데바다타는 다시 부처님을 암살하기로 시도했다. 부처님께서 라자가하에서 매일 하시는 것처럼 탁발을 하고 계실때, 데바다타는 야생 코끼리를 풀어놓았다. 하지만 야생 코끼리가 부처님께로 달려들자 코끼리는 부처님의 광대한 자비심으로 인해 순하게 되어버렸다. 이 사건이후, 데바다타는 부처님을 죽이기로 하는 시도를 포기했지만 여전히 승가를 와해시키기를 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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