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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데바다타가 부처님을 죽이기로 시도하다
불교와마음공부/부처님생애
2015. 6. 22. 05:34
67. Now Devadatta felt very powerful, because the new king was his friend and supporter. So he decided to kill the Buddha. One evening, while the Buddha was walking past a rocky hill, Devadatta pushed a huge stone down the hillside, intending to kill the Buddha. But the rock suddenly broke into many pieces and only one sharp piece hit the Buddha, on his foot. The Buddha returned to the monastery and was treated by the famous physician Jivaka.
67. 이제 데바다타는 매우 강해졌다. 왜냐하면 새로운 왕이 자신의 친구이자 그의 지지자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부처님을 죽이기로 결심했다. 어느날 저녁, 부처님께서 바위언덕을 지나 걷고 계실때, 데바다타는 부처님을 죽이려는 의도로 큰 돌을 언덕 아래로 밀어서 굴렸다. 하지만 바위는 갑자기 많은 조각으로 부서졌으며 단지 하나의 날카로운 조각만이 부처님 발을 스쳤다. 부처님께서는 사원으로 돌아오시어 지바카라는 유명한 의사에게 치료를 받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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