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149건
- 2011.08.01 Function 객체
- 2011.08.01 마음-달라이라마
- 2011.08.01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 2011.07.31 욕망과 필요의 차이
- 2011.07.29 안다고 하는 것/ 주은
- 2011.07.28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 2011.07.28 금단의 길
- 2011.07.27 HTML공부 iframe 2
- 2011.07.27 시간의 가치
- 2011.07.27 Sailing - rod stewart
글
Function 객체
안녕하세요?
오늘은 Function객체에 대해서 배워보겠습니다. Function은 함수라고 하지요. 앞에서 배운 여러가지 함수가 있었는데 이 객체는 그런 함수를 만들어 주는 객체입니다. 예를들어 add를 Function으로 선언해놓고 두수를 더해서 값을 return하는 걸로 만들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예제를 통해서 보도록 하지요. 예제를 보시면 아 그렇구나 하실겁니다. 그전에 이 객체의 형식은
변수 = new Function(변수1,변수2,변수3,...,함수내용)
입니다.
그럼 예제를 보시죠.
<html>
<head><title>Function객체</title>
<script>
add=new Function("a","b","return (a+b)")
sub=new Function("a","b","return (a-b)")
mul=new Function("a","b","return (a*b)")
div=new Function("a","b","return (a/b)")
document.write("10+30은 "+add(10,30)+"<BR>")
document.write("10-30은 "+sub(10,30)+"<BR>")
document.write("10*30은 "+mul(10,30)+"<BR>")
document.write("10/30은 "+div(10,30)+"<BR>")
</script>
</head>
</html>
add는 변수명이고 Function("a","b","return (a+b)") 에서 a,b는 함수의 매개변수입니다. return(a+b)는 a와 b를 더한값을 리턴 즉 돌려줘라 하는 겁니다. add는 마치 함수처럼 사용됩니다. 그래서 뒤의 두 매개변수를 주면 두수를 더하게 됩니다. 나머지 뺄셈, 곱셈, 나눗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해가지죠? 선언은 이렇게 해놓고 사용은 아래에 있는 것처럼 add(10,30) 이런식으로 10과 30을 더하라는 뜻입니다.
이해가 가셨으리라 생각하고 간단하게 실행결과를 보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결과는,
'Java Scrip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우스 오른쪽 버튼 사용금지 (3) | 2011.08.08 |
---|---|
시간대별로 다른 인사 나타내기 (0) | 2011.08.04 |
Math 객체 (0) | 2011.07.26 |
Date객체 (0) | 2011.07.25 |
Array 객체 (0) | 2011.07.21 |
글
마음-달라이라마
마음
달라이라마 지음
출판사 : 큰나무
320페이지/10,000원
세상을 품은 마음에서 사랑이 피어난다
마음은 본질적으로 빛과 앎이고,
그 본성에 의해 마음은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불교의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또한 철학적 입장에서도 훌륭한 마음가짐을
무한하게 증대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일상 수행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빛과 앎이라는 마음의 세속적인 본질을 인식하고
거기에 의식을 집중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마음의 본질을 알기 어려운 까닭은
마음의 본질이 우리 자신의 개념적 사고에 가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과거에 일어났던 일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예측하지 않은 채로 마음이 저절로 흐르게 하십시오.
마음이 그 본연의 상태에 머물게 한 다음,
그것을 관찰해 보십시오.
- 앞표지
마음이 저절로 흐르게 하라!
이 책은 달라이 라마가 북미를 방문하는 동안에 가졌던 강연 모음집이다.
여기서 달라이 라마는 특유의 완화함과 유머,
그리고 직관으로 영성과 인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가르침은 불교 신자들이나 종교인들에게 국한되지 않으며,
인류의 당면한 극히 미묘한 세계 문제를 비롯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개인의 노력을 강조한다.
이렇듯 개인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잠재력인
마음을 발전시키기 위한 명상과 수행법을 전달하는 한편,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자애와 사랑, 연민의 중요성에 대해
솔직하고 실제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그는
인류의 마지막 참다운 스승임에 틀림없다.
- 뒷표지
-목차-
서문 개인과 사회을 변화시키는 잠재력-마음
종교적 가치와 인간 사회
마음의 본성은 빛이다
사성제
카르마란 무엇인가?
지혜와 자비심의 조화
애타주의와 육바라밀행
세계 종교간의 이해와 조화
티베트 불교의 보물
세계평화를 위한 자비심
명상
내면의 변화와 중용
불교에서의 신과 존(尊)
마음을 닦는 여덟 편의 노래
연꽃 속에 있는 보석에게 영광있으라!
깨달음으로 이끄는 수행의 길
자아와 무아
죽음에 관해
명상으로 마음 바꾸기
두가지 진리
구역파와 신역파의 일치
'책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자 도를 말하다 1부 (0) | 2011.08.04 |
---|---|
텅빈 가슴을 넘어서-남전 (0) | 2011.08.03 |
금단의 길 (0) | 2011.07.28 |
소설 붓다 목동 스바스티 (0) | 2011.07.27 |
날마다 새롭게 일어나라 - 법상 (0) | 2011.07.26 |
글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갖고도 더 많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갖지 않던 인간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더 검소하고 작은 것으로써 기쁨을 느껴야 한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일이다.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당했을 때
'도대체 나는 누구지?' 하고 자기 존재를 확인해야 한다.
자신이 지니고 있는
직위나 돈, 재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
삶의 가치가 결정된다.
출처 : 법정 스님 글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속에 있는 해답 (0) | 2011.08.04 |
---|---|
축복하는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 ♬ (0) | 2011.08.02 |
욕망과 필요의 차이 (0) | 2011.07.31 |
안다고 하는 것/ 주은 (0) | 2011.07.29 |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0) | 2011.07.28 |
글
욕망과 필요의 차이
욕망과 필요의 차이
오늘 날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도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이 현대인들의 공통된 병이다.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이다.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 사는 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궁핍하다.
크고 많은 것만을 원하기 때문에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오는 아름다움과 살뜰함과
사랑스러움과 고마움을 잃어버렸다.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가.
아름다움과 살뜰함과 사랑스러움과 고마움에 있다.
나는 향기로운 차 한 잔을 통해서도 행복을
느낄 때가 있다.
내 삶이 고마움을 느낄 때가 많다.
필요에 따라 살되
욕망에 따라 살지는 말아야 한다.
욕망과 필요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욕망은 분수 밖의 바람이고
필요는 생활의 기본 조건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출처 : 법정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복하는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 ♬ (0) | 2011.08.02 |
---|---|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0) | 2011.08.01 |
안다고 하는 것/ 주은 (0) | 2011.07.29 |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0) | 2011.07.28 |
시간의 가치 (0) | 2011.07.27 |
글
안다고 하는 것/ 주은
안다고 하는 것/ 주은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자기 분야에서는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라도 전혀 상관이 없는 일에는
오히려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아는 것
그저 어떤 한 분야에서 조금 더 아는 것이지
이 세상 만물을 다 알지는 못 합니다
바다 속에 있는
생명체가 얼마나 되는 가를
현대 문명의 시대에서도 지극히 일부분이 불과합니다
과학이 발달을 해서
내일 어느 바람이 불지 예측할 수 있지만 갑작스러운 변화에 돌풍이 불고
때로는 예상치 못하는 재해가 발생을 합니다
안다고 하는 것
그저 내 삶의 테두리 안에 있는
아주 작은 지식에 불과합니다
그런 인생이
아주 작은 것을 아는 것으로
자기를 나타내고 싶어 하고 자랑을 합니다
저 하늘을 보세요
내가 아는 것이 얼마나 부질 없고 미약한 가를 쉽게 알 수 있으며 그것을
아는 사람은 더욱 더 겸손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 편지에서...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0) | 2011.08.01 |
---|---|
욕망과 필요의 차이 (0) | 2011.07.31 |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0) | 2011.07.28 |
시간의 가치 (0) | 2011.07.27 |
***** 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에 대하여 ***** (0) | 2011.07.25 |
글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망과 필요의 차이 (0) | 2011.07.31 |
---|---|
안다고 하는 것/ 주은 (0) | 2011.07.29 |
시간의 가치 (0) | 2011.07.27 |
***** 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에 대하여 ***** (0) | 2011.07.25 |
♣ 진정 원하는 것이 이루는 이유/좋은 책 ♣ (0) | 2011.07.24 |
글
금단의 길
금단의길
허천우 지음
출판사 : 여강
265페이지/5,500원
예전에 국선도를 배울때 산 책입니다. 선도의 기,호흡,대주천등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선도에 좀 부정적입니다. 호흡은 어디까지나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의적으로 단전호흡을 하면 아무래도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혹시 선도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검색해보니 이책은 오래전에 나온책이고 새로 또 이 제목으로 같은 저자가 쓴 책이 나와있네요.
인도는 순행하여 바깥으로만
비추어 죽음에 이르는 길이요,
선도는 역행하여 처음 왔던
근본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 앞표지
모름지기 수사는 고요히 앉아서
자신의 내면을 응시함으로써 아무도 모르는 자신만의
지극한 즐거움을 누려야 할 것이다.
"고요히 앉아만 있다 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말하지 말라.
한조각 맑은 물에 세상이 다 비치고
나타낼 수 없는 그곳에 만물이 들어 있다네.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 하지 말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더 큰 세계를 이루고
나타낼 수 없는 것으로 더 큰 것을 나타내느니......."
- 뒷표지
'책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텅빈 가슴을 넘어서-남전 (0) | 2011.08.03 |
---|---|
마음-달라이라마 (0) | 2011.08.01 |
소설 붓다 목동 스바스티 (0) | 2011.07.27 |
날마다 새롭게 일어나라 - 법상 (0) | 2011.07.26 |
불자의 마음가짐과 수행법 (0) | 2011.07.25 |
글
HTML공부 iframe
지난번에는 프레임을 사용해서 메뉴프레임과 메인프레임으로 나눠서 링크를 누르면 메인프레임에 그 링크가 가리키는 문서를 나타내게 하는 것을 배워보았습니다. 오늘은 iframe에 대해서 배워보겠습니다. iframe은 일종의 frame인데 문서 중간에 들어가는 프레임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중간에 스크롤바가 있는 네모난 곳이 IFRAME입니다. 문서가 너무 길때 중간에 이렇게 IFRAME으로 문서를 넣으면 편리하겠죠?
그럼 위의 IFRAME이 들어간 문서는 어떤 모양일까요? 먼저 IFRAME을 선언하는 문서가 있어야하고 그 IRAME에 들어갈 문서가 있어야 겠지요. 그전에 IFRAME의 형식은 FRAME의 형식과 똑같습니다
<iframe src="iframe_main.html" width=500 height=100 name="iframe"></iframe>
이런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이말은 iframe을 선언하는데 src즉 그 안에 들어갈 문서는 iframe_main.html이고 width 너비는 500픽셀, height 높이는 100픽셀 별칭은 iframe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별칭이 있으니 문서어디서라도 참조가 가능하겠죠? 예를들어
<a href=http://www.naver.com target="iframe"></a>
이렇게하면 네이버로 가는 링크가 걸려있으므로 이것을 클릭하면 iframe안에 네이버가 뜨게 될겁니다. 그럼 iframe선언 문서부터 소스코드를 보시죠.
<html>
<head><title>IFRAME</title>
</head>
<body>
<p>IFRAME 예제
<p>이 문서 중간에 IFRAME이 삽입되었습니다.
<p><iframe src="iframe_main.html" width=500 height=100 name="iframe"></iframe>
<br>이위가 IFRAME입니다.<br>
</body>
</html>
중간에 iframe들어간 부분 보이시죠?
그다음에 iframe안에 들어간 문서입니다.
<html>
<head><title></title>
</head>
<body>
<p>이 안이 IFRAME입니다.
<p>
<p>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p>한점 부끄럼없기를...
</body>
</html>
대충 이해가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서중간에 들어가는 프레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으로써 html기초부분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HTML'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put태그와 간단한 로그인 박스 만들기 (0) | 2011.08.08 |
---|---|
HTML태그정리표 (0) | 2011.08.03 |
frame 제어 (0) | 2011.07.26 |
frame기본 (0) | 2011.07.25 |
셀의 정렬속성 (0) | 2011.07.21 |
글
시간의 가치
시간의 가치
10년이란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싶으시면
명퇴 하신 50대 가장에게 물어보십시오.
4년의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싶으시면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에게 물어보십시오.
1년이 얼마나 귀중한 세월인지 알고 싶으시면
방금 성적이 나빠서 유급 당한 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1달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으시면
1달 먼저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보십시오.
일주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시면
주간 잡지 편집장에게 물어보십시오.
1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시면
애인을 기다리는 총각에게 물어보십시오.
1분의 소중 함를 알고 싶으시면
방금 기차를 놓친 아주머니에게 물어보십시오.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시면
사고의 순간, 간발의 차이로 살아난
생존자에게 물어보세요.
100분의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시면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에게 물어보십시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가진 매 순간이 바로 당신의 보화입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특별한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그것만큼 소중한 시간은 없겠지요?
정말 사랑하는 친구를 잃어본 사람만이
친구의 소중함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다고 하는 것/ 주은 (0) | 2011.07.29 |
---|---|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0) | 2011.07.28 |
***** 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에 대하여 ***** (0) | 2011.07.25 |
♣ 진정 원하는 것이 이루는 이유/좋은 책 ♣ (0) | 2011.07.24 |
♣ 무엇이 먼저인가/좋은 생각 ♣ (0) | 2011.07.22 |
글
Sailing - rod stewart
I am sailing, I am sailing 아 옘 세일레잉 아 옘 세일레잉
Home again 'cross the sea 호 머갠 어크로쓰 더 씨이
I am sailing stormy waters 아 옘 세일레잉 스톨미 워럴스
To be near you, to be free 투 비 니얼 유 투 비 프리
난 항해하고 있어요 난 항해하고 있어요
저 바다를 가로질러 집으로 돌아가려..
난 휘몰아치는 파도를 헤쳐가고 있어요
당신 곁으로 가기 위해.. 자유를 찾아서..
I am flying, I am flying 아 옘 플라잉 아 옘 플라잉
Like a bird 'cross the sky 라잌 어 벌 크로쓰 더 스까이
I am flying passing high clouds 아 옘 플라잉 패씽 하이 클라우즈
To be with you, to be free 투 비 닐 유 후 캔 세이
나는 날아가고 있어요 나는 날아가고 있어요
저 하늘을 가로지르는 새처럼..
나는 구름을 스치며 날아가고 있어요
당신과 함께 하기 위해.. 자유를 찾아서..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캔유 힐 미 캔유 힐 미
Through the dark night far away 쓰루 더 다크 나잇 팔 어웨이
I am dying forever crying 아 옘 다잉 포레벌 크라잉
To be with you, who can say 투 비 위 듀 후 캔 세이
내 말이 들리나요? 내 말이 들리나요?
저 멀리 어두운 밤을 가로지르는 소리를..
난 죽을 듯이 언제나 울부짖고 있어요
당신과 함께 하기 위해.. 누가 말해 줄 수 있을까요?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캔유 힐 미 캔유 힐 미
Through the dark night far away 쓰루 더 다크 나잇 팔 어웨이
I am dying forever crying 아 옘 다잉 포레벌 크라잉
To be with you, who can say 투 비 위 듀 후 캔 세이
내 말이 들리나요? 내 말이 들리나요?
저 멀리 어두운 밤을 가로지르는 소리를..
난 죽을 듯이 언제나 울부짖고 있어요
당신과 함께 하기 위해.. 누가 말해 줄 수 있을까요?
We are sailing, we are sailing 위 알 세일레잉 위 알 세일레잉
Home again 'cross the sea 홈 어갠 크로쓰 더 씨
VVe are sailing stormy waters 위 알 세일레잉 스톨미 워럴스
To be near you to be free 투 비 닐 유 후 캔 세이
우리는 항해하고 있어요 우리는 항해하고 있어요
저 바다를 가로질러 집으로 돌아가려..
난 휘몰아치는 파도를 헤쳐가고 있어요
당신 곁으로 가기 위해.. 자유를 찾아서..
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오 로드 투 비 닐 유 투 비 프리
오, 당신 곁으로 가기 위해.. 자유를 찾아서..
'팝송뮤비와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I'll be there by Jackson 5 (0) | 2011.08.04 |
---|---|
Last Christmas by wham (0) | 2011.08.02 |
Top of the world - carpenters (0) | 2011.07.25 |
You light up my life (0) | 2011.07.22 |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0) | 2011.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