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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7 소설 붓다 목동 스바스티
- 2011.07.26 날마다 새롭게 일어나라 - 법상
- 2011.07.26 Math 객체
- 2011.07.26 frame 제어
- 2011.07.25 ***** 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에 대하여 *****
- 2011.07.25 불자의 마음가짐과 수행법
- 2011.07.25 Top of the world - carpenters
- 2011.07.25 Date객체
- 2011.07.25 frame기본
- 2011.07.24 마음이 답이다
글
소설 붓다 목동 스바스티
소설 붓다 1.목동 스바스티
틱낫한 지음/서계인 옮김
출판사 : 장경각
405페이지/5,500원
부처님 일대기를 그린 책입니다. 오래된 책인데요. 불교를 알려면 먼저 부처님의 생애부터 알아야 한다고 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부처님 생애에 대한 책은 꼭 읽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이야기식으로 재밌게 엮어서 읽기 편하실겁니다. 근데 오래돼서 지금도 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서점에 부처님 생애에 대한 다른 책들이 있으니깐 그 책들을 대신 봐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품절되었다고 하네요.
차례
제1부 목동소년,스바스티
제2부 머무름 그리고 떠남
제3부 고행의 끝,해탈
제4부 숲속의 아이들
제5부 그대여,무엇을 찾는가
제6부 특별한 유산
제7부 친구여, 가까이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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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날마다 새롭게 일어나라 - 법상
날마다 새롭게 일어나라-산사에서 보내는 깨침의 편지
법상 지음
출판사 : 무한
313페이지/9,000원
법상스님의 책은 평화롭고 고요하면서 진리의 말씀만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도 우리가 다 아는 것인데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얘기하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죽습니다. 잠에 떨어지면 그것이 곧 죽음이지요. 그러나 다시 아침에 부활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새롭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근데 어제의 나 오늘의 나 이렇게 집착하니 새롭지 않은거 같습니다. 마치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는 듯 하지요. 그러나 모든 것은 순간순간 새롭습니다. 지금이 다르고 바로다음 순간이 다르지요. 이 순간순간을 깨달으면 바로 해탈이 아닐런지요.
남들의 견해나 소문에 잘 못 이끌리지 말라. 옛부터 전해 오는 전통이라고 해서 무조건 따르지 말라. 논리적으로 맞다고 그 모두가 사실이라고 착각 하지 말라. 각자 스스로가 살펴서 부적당 하거나 비난받을 만 하거나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책망받을 만한 것 들이거든 아무런 미련을 두지 말고 훌훌 떨쳐 버릴 수 있어야 한다. - 앞표지
정답이 없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모두가 정답이 될 수도 있고, 모두가 오답의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지요.
나 홀로 우뚝 선 외로운 길을 걷고 싶고, 자연이라는 도반을 곁에 두고 싶다. 그렇다고 세상을 등지지도 않고 너무 세상 속에 나를 드러내며 살고 싶지도 않다. 인연 따라 다가오는 일들이라면 태산 같은 일이라 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싶지만, 애써 욕심과 집착을 일으켜서 만들어 내는 일이라면 티끌 같은 일이라도 얼른 놓아 버리고 싶다. 내가 해야 할 소박한 일을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해 나가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고, 할 수 있다면 세상을 향한 작은 베풂이라도 실천했으면 하고 바란다. -서문 중에서-
- 뒷표지
-목차-
날마다 새롭게 일어나라
이 마음 어디에 있나?
행복 연습
싫은 마음 닦기
이런 사랑을 하세요
무소의 뿔처럼
날마다 새롭게 일어나라
버리고 떠나자
착한 것은 도가 아니다
청소 명상
뒤에는 즐거운 일
없는 대로, 부족한 대로, 불편한 대로
삶에는 정답이 없다
가을 산책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
기적이 일어난다
소문에 휘둘리지 말라
도반의 향기
완전한 침묵으로 세상을 보라
완전한 침묵으로 보라
단지 바라만 볼 뿐
진실
들뜨기와 가라앉기
무원(無願), 바라는 바 없다
텅 빈 충만
업장 소멸하는 법
경이롭고 새로운 순간
새벽에 깨어 있으라
그냥 걷기만 하세요
괴로움이 행복이다
사랑하는 데도 방법이 있다
차 한 잔의 침묵
실천이 중요하다
고독과 마주하라
분별없이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음식을 탐하지 말라
나 자신이 되라
가장 기초적인 진리
정말 필요한 것
말과 침묵
나 자신이 되라
혼자일 때 함께가 된다
만행
세상에 복 짓기
이대로 참 좋은 나
난 원래 그래
아무 일 없다
몸과 마음 사이의 거리
두려움
본업을 찾으세요
필요한 일이 필요한 때 일어난다
사랑 아닌 사랑
신통력
한 해를 보내며
혼자이면서 혼자가 아니다
혼자 있음
법을 믿되 사람을 믿지 말라
사랑합시다
비 오는 산방 다실에서
행복해지는 두 가지 방법
내가 변하면 세계가 변한다
착한 마음
관심
홀로 걸어라
사람을 만나는 방법
대화하는 방법
혼자이면서 혼자가 아니다
함께 따라 흐른다
제일의 참음
몸으로 지어야지
공부 복
출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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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Math 객체
지난번에는 날짜객체에 대해서 배워보았습니다. 오늘은 수학객체 즉 Math객체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Math객체의 속성에는 10의 자연로그값을 구하는 LN10, 파이값을 구하는 PI등이 있고 메소들에는 절대값을 구하는 abs 둘중에 큰값을 반환하는 max, 작은값을 반환하는 min등이 있습니다. 그럼 이것을 이용해서 소스코드를 한번 만들어 봅시다.
<html>
<head>
<title>Math객체</title>
<script>
document.write("원주율 PI "+Math.PI+"<BR>")
document.write("10의 자연로그 "+Math.LN10+"<BR>")
document.write("-3의 절대 값 "+Math.abs(-3)+"<BR>")
document.write("10,12중에 큰값 "+Math.max(10,12)+"<BR>")
document.write("6,2중에 작은값 "+Math.min(6,2)+"<BR>")
</script>
</html>
Math하고 점찍고 속성이나 메소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첫줄은 PI를 두번째줄은 10의 자연로그(학교 졸업한지 오래되서 무슨말인지는 잘 모릅니다.ㅎㅎ) 세번째는 절대값, -3의 절대값은 3이겠죠. 네번째 max(10,12)는 10과 12중에 큰값은 12를 반환합니다. 그리고 min(6,2)는 두수중에 작은 것이니깐 2를 반환합니다. 결과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되시겠지요?
이런식으로 출력이 됩니다. 별로 어렵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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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frame 제어
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frame의 기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오늘은 프레임을 제어하는 것으로 왼쪽 메뉴프레임에서 링크를 눌렀을때 오른쪽에 그 링크에 해당하는 화면이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보통 이런식으로 문서를 만들었지요.
예를들어 위와 같은 경우지요. 왼쪽 프레임에는 메뉴가 나오고 오른쪽에는 그 메뉴를 눌렀을때 그 메뉴페이지로 이동하는 겁니다. 위에서는 네이버를 누르면 오른쪽에 네이버로 가는거지요. 그럼 이런것은 어떻게 만들끼요? 먼저 프레임셋을 정해줍니다.
<html>
<head>
<title>FRAME</title>
</head>
<frameset cols=200,*>
<frame src="menu.html" name="menu">
<frame src="main.html" name="main">
</frameset>
</html>
이건 앞에서 배우셨죠? 왼쪽 프레임은 menu.html이 오른쪽 프레임은 main.html이 불려져 올겁니다. 그다음에 왼쪽 menu.html에 위의 그림과 같이 네이버,다음,야후 이렇게 메뉴를 적어주고 오른쪽 main.html에는 위에 나오는 글자를 출력해 주면 되겠지요.
<html>
<head><title>MENU Frame</title>
</head>
<body>
<p><a href="http://www.naver.com" target="main">네이버</a></p>
<p><a href="http://www.daum.net" target="main">다음</a></p>
<p><a href="http://www.yahoo.co.kr" target="main">야후</a></p>
</body>
</html>
- menu.html입니다.
<html>
<head><title>MAIN FRAME</title>
</head>
<body>
<p>왼쪽을 누르면 여기에 네이버,다음,야후로 이동합니다.</p>
</body>
</html>
- main.html입니다.
우리가 이때까지 안배운것중에 위에 menu.html에 target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 별칭으로 링크를 보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target="main" 이니깐 main이라는 이름을 가진 오른쪽 프레임으로 링크를 보내라는 겁니다. 이해하시겠지요? 그러니깐 네이버를 누르면 오른쪽 main프레임에 그 링크 즉 http://www.naver.com으로 이동한 페이지가 표시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네이버를 눌렀을때는
다음을 눌렀을때는
야후를 눌렀을때는
이렇게 됩니다. 이해하셨죠? 좀 더 멋진 홈피을 이제 만들 수 있을거 같지 않습니까? 그럼 다음시간에는 iframe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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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에 대하여 *****
***** 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에 대하여 *****
무엇이 삶이고, 무엇이 늙음이고, 무엇이 죽음인가?
현재의 행복에 최선을 다함이 삶이요,
이러한 삶이 오래되어 편해짐이 늙음이요,
영원히 쉬는 것이 죽음 이라면 틀린 말일까?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양면성을 지닌다.
생과 사에 대해서도 그렇다.
어떤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고 또
어떤 이들은 쉽게 죽어 버리려고 한다.
한편 젊은이들은 젊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며,
늙고 쭈글쭈글하고 볼품없는 것은 싫어한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늙고 병들어 죽게 마련인 것이다.
인간들 외에도 모든 생물은 열매를 맺는다.
벼 이삭도 쌀을 맺으면 그 줄기와 이파리는
누렇게 시들고 볼품 없어지는 것이다.
사과 나무도 사과를 영글게 할 무렵이면
그 이파리는 벌레 먹어 흉한 모습이 된다.
사람도 이와 같이 그 열매 곧 아들과 딸을 장성시키면
늙고 병들어 볼품없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이러한 형상은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며
우리는 그와같은 모습에 오히려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
늙고 추하게 변해가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또한 죽음을 두려워 해서도 안된다.
늙으면 쉬게 되는 것이고 죽는다는 것은
있던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기 때문에 더 편히 쉬게되는 것이다.
인생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는 것과 같으며,
강 저편에 다으면 배를 버리고 뭍으로 올라가서
마을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다.
육신은 버리고 가야만 하는 배요,
영혼은 마을로 들어가는 나그네인 것이다.
그 나그네는 거기서 영원히 사는 계속적인 존재인 것이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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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불자의 마음가짐과 수행법
불자의 마음가짐과 수행법
일타큰스님 법어집
출판사 : 효림
190페이지/5,000원
불자의 마음가짐과 불교의 사대수행법인 오개장,참선,염불,간경,주력에 대해 일타큰스님의 법문을 엮은 책입니다. 재미있는 예화들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하늘의 밝은 해가 참된 마음 드러내니
만리의 맑은 바람 옛 거문고 타는구나
생사열반 이 모두가 오히려 꿈이러니
산은 높고 바다 넓어 서로 침범하지 않네
- 일타큰스님 임종게
-목차-
1. [원망하지 않는 삶]
2. 현재의 삶은 모두가 인과응보
3. 가까운 사람과의 악연
4. 참회하며 녹이자
5. [인연따라 복을 지으며]
6. 연업중생
7. 인연법을 깨닫고
8. 인연법에 따라 복을 닦아라
9. [구하는 바 없는 불사]
10. 인생은 한바탕 꿈
11. 현실을 직시하라
12. 안분지족의 삶
13. [불법속에서 사는 불자]
14. 법이란 무엇인가
15. 인연업과
16. 불법수행은 심법수행
17. 자랑말고 간절히 구하라
18. -제 2장 불교의 사대 수행법-
19. [행복과 해탈을 막는 오개장]
20. 탐욕개
21. 진에개
22. 도거개
23. 의법개
24. 혼수개
25. [참선과 염불]
26. 격외향상의 참선문
27. 염불왕생문
28. [간경과 주력]
29. 의교관행의 간경
30. 진언총지의 주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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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Top of the world - carpenters
Such a feeling's coming over me
There is wonder in most everything I see
Not a cloud in the sky
Got the sun in my eyes
And I won't be surprised if it's a dream
내가 그런 기분을 느끼고 나니
내가 보는 모든 것들에 경이로움이 있어요
하늘엔 구름 한 점 없고
내 눈엔 태양이 가득해요
그것이 꿈이라 해도 난 놀라지 않을 거예요
Everything I want the world to be
Is now coming true especially for me
And the reason is clear
It's because you are here
You're the nearest thing to heaven that I've seen
내가 바라던 세상이
지금 펼쳐지고 있어요, 특별히 나만을 위해서
그리고 그 이유는 확실해요
그것은 바로 그대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에요
그대는 내가 지끔껏 보아온
하늘 같은 사랑이에요
I'm on the top of the world lookin'
Down on creation and the only explanation I can find
Is the love that I've found ever since you've been around
Your love's put me at the top of the world
난 세상 꼭대기에 서서
세상 모든 것을 내려다 보고 있어요
내가 찾을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그대가 여기에 잇은 이후로
내가 찾게 된 사랑이에요
그대의 사랑이 나를 세상의 꼭대기에 올려 놓았어요
Something in the wind has learned my name
And it's telling me that things are not the same
In the leaves on the trees and the touch of the breeze
Is a pleasin' sence of happiness for me
바람 속의 어떤 것이 내 이름을 외워버렸어요
그리고 내게 사물이 늘 그대로는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요
나무의 잎사귀에서
그리고 산들바람의 감촉에서
내겐 행복이 유쾌하게 느껴져요
There is only one wish on my mind
When this day is through
I hope that I will find
That tomorrow will be just the same for you and me
All I need will be mine if you are here
내 마음엔 유일한 한 가지 소망이 있어요
그대와 나를 위한 이 날이 가고
내일이 와도 그대와 나는
늘 그대로이길 바래요
그대가 여기에 있어준다면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이 내것이 될 거에요
I'm on the top of the world lookin'
down on creation and the only explanation I can find
Is the love that I've found ever since you've been around
Your love's put me at the top of the world
난 세상 꼭대기에 서서
세상 모든 것을 내려다 보고 있어요
내가 찾을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그대가 여기에 있은 이후로
내가 찾게 된 사랑이에요
그대의 사랑이 나를 세상의 꼭대기에 올려 놓았어요
I'm on the top of the world lookin'
down on creation and the only explanation I can find
Is the love that I've found ever since you've been around
Your love's put me at the top of the world
난 세상 꼭대기에 서서
세상 모든 것을 내려다 보고 있어요
내가 찾을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그대가 여기에 있은 이후로
내가 찾게 된 사랑이에요
그대의 사랑이 나를 세상의 꼭대기에 올려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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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객체
지난번에는 배열객체 Array객체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오늘은 날짜객체 Date객체에 대해서 배워보겠습니다. Date는 날짜라는 뜻이죠. 2011년 7월 25일 월요일 이런 객체입니다. 여기서 년도 월 일 요일 이것들을 Date객체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예제를 보면서 이해해 나가도록 합시다.
<html>
<head><title>Date객체</title>
<script>
var d=new Date();
document.write("오늘의 날짜는 "+d.getFullYear()+"년"+(d.getMonth()+1)+"월"+d.getDate()+"일 입니다.<BR>")
</script>
</head>
</html>
var d=new Date() 로 d를 날짜객체로 생성시킵니다.
d.getFullYear는 년도를 구하는 메소드입니다. d.getMonth는 달을(0이 1월이므로 +1을 해줘야합니다.) d.getDate는 날짜를 구하는 메소드입니다.
실행하면
오늘은 날짜객체 Date객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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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기본
지난번까지 테이블에 대해서 배워보았습니다. 오늘은 기초 마지막 주제로 frame에 대해서 배워보겠습니다.
frame은 틀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깐 한창을 여러개로 분할했을때 하나의 분할된 것을 하나의 프레임이라고 합니다. 사용법은
<frameset cols="300,*">
이렇게 먼저 프레임셋을 지정합니다. cols는 프레임을 두개를 나누는데 가로로 두개를 나눈다는 뜻입니다. 뒤에 "300,*"는 하나는 300픽셀로 프레임을 나누고 나머지 하나는 300픽셀을 제하고 남은 픽셀로 프레임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그 프레임마다 들어갈 페이지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왼쪽 프레임에 하나의 파일을 오른쪽 프레임에 하나의 파일을 만들어야 그 페이지에 그 문서가 나타나겠죠?
<frame src="left.html" name="left">
<frame src=right.html" name="right">
이렇게 해주면 됩니다. 이 뜻은 300픽셀짜리 프레임에는 left.html이라는 파일을 불러들이고 별칭 즉, 이름은 left로 한다. 오른쪽 프레임은 right.html파일을 읽어들이고 별칭은 right로 한다는 뜻입니다. 별칭은 나중에 프레임을 참조할때 사용됩니다. 이렇게 하면 두개의 왼쪽 오른쪽 프레임으로 나누어진 하나의 프레임셋에 왼쪽에는 left.html 오른쪽에는 right.html파일이 각각 불러들여지게 됩니다.
left.html은
<html>
<head><title>LEFT</title>
</head>
<body>
여기는 왼쪽 프레임입니다.
</body>
</html>
right.html은
<html>
<head><title>RIGHT</title>
</head>
<body>
여기는 오른쪽 프레임입니다.
</body>
</html>
이렇게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만드시면 됩니다. 자 이세개의 파일로 프레임을 만들면 어떻게 될지 대충 감이 오시죠? 그럼 실행결과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두개의 프레임으로 나누어진 문서가 생깁니다. 대충 이해하셨으리라 보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또 frame에 대해서 배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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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이다
마음이 답이다
방기연 지음
출판사 : 지혜미디어
292페이지/9,000원
한참 마음고생하고 있을 무렵 마음에 관한 책이라면 다 사서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구입한 책입니다. 근데 해결책은 안되었던거 같습니다. 마음찾기, 알기, 다루기, 나누기, 쓰기로 나눠져있습니다.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지요.
내면을 평화롭게 하기, 따뜻하고 힘이 되는 관계 맺기, 원하는 바 이루기...
바로 '마음'이 답입니다.
이 책은 명상, 심리핛, 수양, 인간관계, 삶 등 다섯 가지 주제에 대해 체계적인 마음공부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마음의 모든 것"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 훌륭한 책이며, 진정한 행복과 참된 성공의 길을 제시하는 보기 드문 양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행복해졌고,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더욱 환하게 밝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 손기원(지혜경영연구소 대표)
- 뒷표지
-목차-
일러두기
들어가며
1. 마음 찾기 - 명상
[숨쉬기]
[모으기]
[알아차리기]
[깨어있기]
[꿰뚫어보기]
2. 마음 알기 - 심리학
[생김새]
⑴ 욕심(탐) - 좋아서 당기는 마음
⑵ 성냄(진) - 싫어서 밀치는 마음
⑶ 무지(치) - 몰라서 깜깜한 마음
⑷ 의심(의) - 미심쩍어 흔들리는 마음
⑸ 세움(만) - 잘난척 우쭐하는 마음
⑹ 견해(견) - 나름대로 굳은 마음
[쓰임]
⑴ 욕심의 두 얼굴 - '의욕:탐욕'
⑵ 성냄의 두 얼굴 - '분발:분노'
⑶ 무지의 두 얼굴 - '태평:무능'
⑷ 의심의 두 얼굴 - '탐구:헤맴'
⑸ 세움의 두 얼굴 - '자존:오만'
⑹ 견해의 두 얼굴 - '소신:고집'
[틀]
⑴ 정신분석 - 잠재된 무의식
⑵ 행동주의 - 드러난 행동
⑶ 인지주의 - 사고방식
⑷ 인본주의 - 자아실현
⑸ 통합주의 - 자아초월
3. 마음 다루기 - 수양
[느낌 알기]
[받아들이기]
[고치기]
⑴ 탐욕 다스리기
⑵ 분노 다스리기
⑶ 무능 다스리기
⑷ 헤맴 다스리기
⑸ 오만 다스리기
⑹ 고집 다스리기
[기르기]
⑴ 의욕갖기
⑵ 분발하기
⑶ 태평해지기
⑷ 탐구심 기르기
⑸ 자존감 높이기
⑹ 소신품기
[다지기]
4. 마음 나누기 - 인간관계
[듣기]
[알기]
[맞추기]
[드러내기]
5. 마음 쓰기 - 삶
[키우기]
⑴ 뚜렷한 목적
⑵ 올바른 행동
⑶ 안정된 기분
⑷ 현명한 생각
[이루기]
⑴ 사랑
⑵ 연민
⑶ 기쁨
⑷ 비움
[돕기]
⑴ 아낌없이 나눔
⑵ 부드러운 말
⑶ 이로운 실천
⑷ 하나로 어울림
맺음말
책을 마치며
독자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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