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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9 변수선언
- 2011.06.29 <HR> 선그리기
- 2011.06.29 <B> <I> 태그
- 2011.06.29 기타완전마스터교본
- 2011.06.28 document.write의 간단한 사용
- 2011.06.28 <H>,<FONT SIZE> 태그
- 2011.06.28 황수관박사의 신바람 건강법
- 2011.06.28 나의 금연법
- 2011.06.27 염불수행입문
- 2011.06.27 부드러운 말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글
변수선언
다음의 예를 봐 주시겠습니까?
<html>
<head>
<title>변수</title>
<script>
var a = 3;
document.write("a의 값은"+a+"<BR>");
var a = 5;
document.write("a의 값은"+a+"<BR>");
</script>
</head>
</html>
var a=3 부분이 변수를 선언한 부분입니다. 즉 a에다가 3을 대입하라는 말이지요. 그다음에 document.write는 저번시간에 했었죠? 화면에 뒤의 문자를 쓰는 겁니다. +는 앞의 문자와 뒤의 문자를 합치는 의미가 있습니다. 숫자에 쓰면 숫자를 더하는 거지만 이렇게 문자에 쓰면 문자를 합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첫번째 문장에서 a의 값은 3하고 한줄 띄우게 되곘지요? 두번째 선언부분에서 a는 5가 대입됩니다. 그래서 두번째 문장에서는 a의 값은 5 이렇게 출력이 될겁니다. 그럼 결과를 한번 보시죠.
예상대로 나왔네요. 오늘은 변수선언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워봤습니다. 다음시간에 또 변수에 대해서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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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HR> 선그리기
저번에는 <B>,<I>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오늘은 화면에 선그리는 것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태그명은 <HR> 입니다.
먼저 그냥 <HR>을 사용했을때 예입니다. 흔히들 디폴트라고 하지요. 인자가 여러개 있을때 기존에 정해져 있는 것으로 한다는 뜻입니다.
<html>
<head>
<title>선그리기</title>
</head>
<body>
여기와 아래를 구분하는 선을 그립니다. <br>
<HR>
여기는 선이 그려진 다음의 문장입니다.
</body>
</html>
먼저 글자를 쓰고 다음줄로 넘어가서 선을 긋는거지요. 그다음에 다시 문장을 쓰고...이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실행해보면 알겠죠?
위의 그림처럼 위의 문장과 아래문장 사이에 선이 하나 그어졌습니다. 이게 <HR>태그입니다. 그럼 어떻게 선에 효과를 주는지 인자들을 하나씩 배워보도록 합시다. 먼저 SIZE인자입니다. 크기라는 뜻이지요. 말그대로 선의 굵기를 나타냅니다. 얼마나 뚜껍게 선을 그려야 할지를 나타내는 거지요. 그럼 예제를 한번 보도록 하지요.
<html>
<head>
<title>선그리기</title>
</head>
<body>
SIZE=2의 선입니다.<br>
<HR SIZE=2>
SIZE=10의 선입니다.<br>
<HR SIZE=10>
SIZE=35의 선입니다.<br>
<HR SIZE=35>
SIZE=100의 선입니다.<br>
<HR SIZE=100>
</body>
</html>
보시면 아시겠지만 SIZE값이 변합니다. 그 크기대로 선을 그리라는 말입니다.
그럼 실행해볼까요?
보시다시피 선의 굵기가 SIZE가 커짐에 따라 굵어지는 것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다음으로 WIDTH 속성에 대해 알아볼까요? WIDTH하면 넓이라는 뜻이잖아요. 그럼 아시겠죠? 선의 옆으로 넒이를 조절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사용법은
<HR WIDTH=100> 또는 <HR WIDTH=70%>
이렇게 씁니다. 뒤에 100이라는 것은 100픽셀(픽셀은 화면에서 한점이 1픽셀입니다.)만큼 선을 그리라는 거고 %는 화면의 %를 나타냅니다. 70%라고 하면 현재화면의 70%만 그리라는 말입니다.
그럼 이것도 예제를 한번 보도록 할까요?
<html>
<head>
<title>선그리기</title>
</head>
<body>
WIDTH=100의 선입니다. 100픽셀넓이만큼 선이 그려집니다.<br>
<HR WIDTH=100>
WIDTH=60의 선입니다. 60픽셀만큼 선이 그려집니다.<br>
<HR WIDTH=60>
WIDTH=50%의 선입니다. 화면넓이의 반(50%)만큼 선이 그려집니다.<br>
<HR WIDTH=50%>
</body>
</html>
예제를 보면 100으로 하나 그리고, 60으로 하나그리고 화면의 50%로 하나 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결과를 한번 볼까요?
첫번째로 100픽셀만큼 그려지고 두번째로 60픽셀만큼 그려지고 세번째로 화면의 50% 즉, 반으로 그려집니다.
그다음 속성으로 ALIGN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 어디서 봤죠? P태그할때 나왔었지요. LEFT하면 왼쪽, CENTER하면 가운데, RIGHT하면 오른쪽으로 정렬되는거 했잖아요. HR도 똑같습니다. <HR WIDTH=100 ALIGN=LEFT> 이렇게 하면 100픽셀의 선으로 그리는데 왼쪽에 맞게 정렬되어 그리라는 것입니다. 그럼 예제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html>
<head>
<title>선그리기</title>
</head>
<body>
WIDTH=100의 선입니다. 왼쪽 정렬입니다.<br>
<HR WIDTH=100 ALIGN=LEFT>
WIDTH=60의 선입니다. 가운데정렬입니다.<br>
<HR WIDTH=60 ALIGN=CENTER>
WIDTH=50%의 선입니다. 오른쪽 정렬입니다.<br>
<HR WIDTH=50% ALIGN=RIGHT>
</body>
</html>
예제를 보면 100픽셀로 선을 그리고 정렬은 왼쪽 정렬을 합니다. 그리고 60픽셀로 선을 그리고 정렬은 가운데 정렬을 합니다. 그리고는 50%로 선을 그리고 오른쪽 정렬을 합니다. 이해하시겠지요? 그럼 결과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나타나네요. 이해하셨죠?
오늘은 선그리기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이해못하신 분들은 다시 한번 차근차근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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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B> <I> 태그
오늘은 저번시간에 <FONT>에 이어 글자모양바꾸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예제를 보도록 합시다.
<html>
<head>
<title>글자모양</title>
</head>
<body>
<B><B> 태그의 글자모양, 굵게 나오지요. </B><BR>
<I><I> 태그의 글자모양, 이탈릭체로 나옵니다. 비스듬하게 나오지요. </I>
</body>
</html>
여기서 <B>,<I>태그가 새로나옵니다. 그 뜻은 뒤에 나오는 글자를 <B>는 Bold 즉, 굵게 나타내라는 말이고 <I>는 Italic즉, 이태리체로 나타내라는 것입니다. 이태리체는 글자가 비스듬하게 나타납니다. 쉽지요? 그럼 한번 실행해볼까요?
자 오늘은 <B>,<I>태그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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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기타완전마스터교본
완전초보에서 기성연주가의 길잡이
기타완전 마스터 교본
- 기타 독학생을 위한 지상 강의록 -
노왕금 편저
출판사 : 오선출판사
399페이지/10,000원
산지 10년이 넘은 책입니다. 처음에 기타 독학할때 산 책인데 아직 있네요. 내용은 기초부터 고급까지 다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다 이해는 못하겠더라구요. 좀 어렵기도 하고 설명이 좀 부족한거 같기도 하고. 글자로 설명한거는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기본은 다 들어있네요. 이 책 한권이면 왠만큼은 기타를 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근데 더 파고 들어가고 싶으신 분들께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아무튼 읽고 즐기타 하세요~
-목차-
통기타의 각 부분의명칭
일렉기타의 각 부분의 명칭
기타의 구조
손가락의 번호와 기호
줄 매는 방법
줄을 감는 방법
기타의 프렛과 보표와의 관계
조율(튜닝) 방법
연주를 하기 위한 기초
피크 스트로크 피킹분석
오른손으로 치기위한 준비
네크 잡는 법
왼손가락의 연습
연주에 필요한 부품들
기초악전
타브악보 보는 법
기타 연주를 위한 바른자세
기타줄을 퉁겨 봅시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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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document.write의 간단한 사용
자바스크립트는 html과 연동하여 여러가지 함수를 이용해서 기능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말이 어렵지요?
예를들어 점수가 20이상이면 F를 출력하는 html문서가 있다고 합시다. html에서는 이것을 실행할 어떤 명령어나 태그도 없습니다. 이것을 자바 스크립트가 대신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의 예를 보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html>
<head>
<title>자바스크립트</title>
<script language="JavaScript">
document.write("이 글을 화면에 나타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script>
</head>
</html>
자바스크립트는 <script></script>로 써주시면 됩니다. 보통 <head></head>사이에 위치하는데 가끔씩 본문에도 위치합니다. language="JavaScript"는 스크립튼데 언어는 자바스크립트다 이런말입니다. 스크립트에도 다른 종류가 있기때문에 이렇게 명시해 주는 거지요. 아무것도 안 적어도 자바스크립트로 인식합니다. 브라우저(익스플로러)가요.
그럼 위의 문장을 해석해 볼까요?
document.write("이 글을 화면에 나타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이 문장 하나죠. 이말의 뜻은 document즉 지금 문서에 write 쓰라는 거지요. 무엇을? 뒤의 문장을...
그럼 대충 이해하셨을거 같은데 실행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화면에 저문장이 출력되겠죠. 이해가시죠? 그럼 실행화면을 봅시다.
오늘은 첫시간으로 간단하게 화면에 문장출력하는 걸 해봤습니다. 다음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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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H>,<FONT SIZE> 태그
오늘도 HTML 같이 배워보겠습니다.
먼저 <H>태그입니다. 이것은 글자크기를 나타냅니다. 예를들어 <H1>,<H3>,<H6>이렇게 사용하는데 뒤의 숫자가 클수록 글자수는 작아집니다. 숫자는 1에서 6까지밖에 사용못합니다. 예를 들어 같이 해볼까요?
다음과 같이 입력하고 저장합니다.
<html>
<head>
<title><H>태그예젭니다.</title>
</head>
<body>
<H1>이것은 <H1>태그의 글자크기입니다.</H1><br>
<H2>이것은 <H2>태그의 글자크기입니다.</H1><br>
<H3>이것은 <H3>태그의 글자크기입니다.</H1><br>
<H4>이것은 <H4>태그의 글자크기입니다.</H1><br>
<H5>이것은 <H5>태그의 글자크기입니다.</H1><br>
<H6>이것은 <H6>태그의 글자크기입니다.</H1><br>
</body>
</html>
실행해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이제 이해되시죠? 이해되시리라믿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도 역시 글자크기에 대한 태그인데요. <FONT SIZE=숫자>태그입니다. 숫자 크기대로 폰트크기를 바꿔라는 얘긴데요. 폰트가 뭐냐면요 지금 이렇게 글자쓰고 있는데 이 글자들 보이시죠. 이게 폰트입니다. 굴림체에 크기가 9사이즈네요. 예를들어 이 숫자를 높게주면 더 큰 글자가 화면에 나오겠죠. 그럼 이것도 예제를 보면서 이해하도록 합시다.
다음과 같이 입력하고 저장합니다.
<html>
<head>
<title><FONT>태그예젭니다.</title>
</head>
<body>
<FONT SIZE=2>이것은 SIZE 2크기의 글자입니다.</FONT><br>
<FONT SIZE=3>이것은 SIZE 3크기의 글자입니다.</FONT><br>
<FONT SIZE=5>이것은 SIZE 5크기의 글자입니다.</FONT><br>
<FONT SIZE=6>이것은 SIZE 6크기의 글자입니다.</FONT><br>
<FONT SIZE=7>이것은 SIZE 7크기의 글자입니다.</FONT><br>
</body>
</html>
위에서 SIZE=숫자 이렇게 한 부분을 주목해주십시오. 그게 화면에 출력될 글자의 크기를 나타내는 겁니다. 그럼 실행해봅시다.
이렇게 나타납니다. 이해하시겠죠?
네 오늘은 글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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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수관박사의 신바람 건강법
황수관 박사의 신바람 건강법
연세대 의대 교수 황수관 지음
출판사 : (주)서울문화사
397페이지/8,000원
신바람 박사 황수관 박사님의 건강관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운동으로 병을 고치는 법과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 놓은것 같습니다. 한때 황수관 박사님이 티비에서도 나오고 대유명세를 타시던 때가 있었지요. 그때 저도 몸이 많이 안좋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사고 테이프도 듣고 티비도 보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그래도 황수관 박사님 말씀은 맞는 것 같습니다. 운동도 매일하는 것보다는 일주일에 5-6일정도 하는게 좋다고 하지요. 그리고 매주 토요일 2시간 등산했다고 성인병 예방되었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7330이 유행이더군요. 일주일(7)에 세번(3) 30분(30)씩. 근데 저한테는 30분 3일이 너무 적게 들리는군요. 이것저것 아픈데가 많아서 저는 6일동안 하루에 2시간씩 운동을 합니다. 변비도 그래서 없어졌구요. 몸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책이 옛날책이라 지금도 서점에 있는 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도움이 될겁니다. 꼭 읽어보세요~
-목차-
첫째마당 스포츠 클리닉 에세이
둘째마당 참 건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셋째마당 운동으로 병을 고친 사람들
넷째마당 10대 성인병, 운동 처방으로 잡아라 -질병별 운동 요법의 실제-
다섯째마당 스스로 만들어 보는 운동처방전
여섯째마당 건강과 운동을 위한 협주곡
일곱째마당 황박사의 생활건강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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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금연법
저는 담배를 대학 들어가서 배웠습니다. 집안에 아무도 담배를 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몰래 피웠지요. 그러다가 바지에 담배갑이 있는 것이 발각되어서 가족들도 다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골초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하루에 반갑에서 한갑정도는 피웠던거 같습니다. 별 의미없이 그냥 술마실때 피고 커피숍가도 다른 애들이 피니깐 나도 피고 그랬는데 군대가서도 열심히 피웠죠. 제가 담배 나눠주는 담당이라서 담배가 모자랄 일은 없었거든요. ㅎㅎ 그러다가 제대하고 계속피다가 몸이 안좋아졌는데 그때도 계속 피웠습니다. 피우니깐 증상이 더 안 좋아져서 끊어야 되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근데 어떻게 끊었냐구요? 제생각에는 그냥 끊었다고 할수 밖에 없네요. 그냥 어느날 부터 안피웠습니다. 그전의 일을 얘기하자면 먼저 하루 한갑에서 반갑으로 줄이고 반갑에서 5가치, 그러다가 몇시간 있다가 한가치 이렇게 해서 3가치까지 줄였습니다. 그 이하는 정말 못 끊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라즈니쉬의 책을 보다가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은 어릴때 어머니 젖을 많이 못 빨아서 애정결핍 비슷한 증세로 담배를 대신 물게 된다는 걸 읽었어요. 그래서 생각한게 애들 젖꼭지 였지요. 담배 피고 싶으면 첫째로 물마시고 그것도 안되면 젖꼭지를 물었어요. 그리고는 빨았죠. 그러다가 그냥 안 피게 되었어요. 그게 지금 5년인가 쯤 되는거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해로운 것을 피웠을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이 피는 것 봐도 이제는 피하지 피고싶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몸상태도 고등학교때처럼 안피울때로 돌아간듯 깨끗하구요. 담배피시는 분들 금연 하실려면 저처럼 한번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지요? 점점 줄이다가 물과 젖꼭지. 그러다가 그냥 어느순간 자신도 모르게 끊어보세요. 그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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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수행입문
염불수행입문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
출판사 : 조계종출판사
228페이지/8,000원
불교의 4대수행법 중의 하나인 염불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염불방법을 잘 정립하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자타불이의 수행법, 염불!
수행초심자를 위한 『염불 수행 입문』. 예배, 참회, 발원으로 이어지는 염불수행의 의식을 중심으로, 염불수행자에게 도움이 될 지침을 담고 있다. 또한 염불 방법, 염불 역사 등을 정리하여 기준과 방법이 혼란스럽게 존재하는 염불수행법을 종합적으로 정리한다.
모든 불교의식은 염불수행을 중심으로 내용과 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염불은 절에서 가장 일상적으로 행하는 불교의식이지만, 선불교 중심의 한국불교에서 염불은 자력 신앙이 아닌 타력 신앙으로 여겨져와 멀리하는 경향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염불은 자타불이(自他不二) 수행으로, 타력 수행과 자력 수행이 모두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한 의미에서 염불의 자력적인 면을 중점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아미타불이 우리의 본성임을 깨닫게 해주는 자성미타(自性彌陀) 염불 등도 함께 다루고 있다.
책소개 펼쳐보기책소개 닫기저자소개대한불교조계종교육원불학연구소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는 조계종단의 공식 학술연구기관으로 종단 교재를 편찬하고 각종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학술적 성과물들을 종단에 제공하고 있다.
-목차-
제1장 염불수행이란 무엇인가
제2장 염불하는 법
1. 염불수행의 의식과 절차
2. 염불 수행자의 마음가짐
3. 염불수행할 때의 주의사항
4. 실천방법에 따른 염불
제3장 경전상에 나타난 염불
1. 초기불교의 염불수행법
2. 대승불교의 염불수행법
제4장 염불의 분류
1. 정토왕생염불과 자성미타염불
2. 부처님의 의미에 따른 염불
3. 염불 대상에 의한 분류
4. 여러 가지 염불수행문(念佛修行門)
제5장 염불의 공덕
1. 선도대사(善導大師)의 염불집(念佛集)에 나타난 염불공덕
2. 여러 경전에 나오는 염불의 이익
제6장 맺음말
부록
정토예경(淨土禮敬)
서방원문(西方願文)
정념게(正念偈)
찬불게(讚佛偈)
회향게(廻向偈)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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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말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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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큰스님 법어집
출판사 : 효림
237페이지/5,000원
돌아가신 일타큰스님의 법문을 엮어서 만든 책입니다. 일타스님책은 예시가 많습니다. 이책에도 챕터당 하나씩 예제가 꼭 들어있습니다. 그 예를 읽으면 꼭 자기 이야기처럼 들리고 또 쉽게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생각나는 이야기 중에 마누라 네명을 두고 살았던 사람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돈을 많이 벌어서 네명의 마누라를 거느렸지만 곧 죽을때가 되자 조강지처인 첫번째 마누라만 따라가겠다고 합니다. 그 네명이 다 비유라고 하네요. 저승까지 따라가겠다고 한 첫번째 부인이 도라고 하지요. 자세한 이야기는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별로 많은 내용은 아니지만 읽을만 합니다. 일타스님 책은 읽으면 아 정말 그렇구나 합니다. 우리가 평상시에 지켜야 할 도에 대한 이야기로 누구나 다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목차-
Ⅰ. 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언제나 ‘나’와 함께 하는 것
․참된 ‘나’를 찾는 방법
Ⅱ. 복된 삶을 이루기 위하여
․윤회와 인과를 믿어라
․기꺼이 받아들일 때 업은 녹는다
Ⅲ. 베풀며 살자
․돈 속에 도가 있다
․세 가지 종류의 보시
Ⅳ. 밝은 삶을 여는 계율
․어둠과 밝음의 세계
․계의 4과(四科)
․근본계율-삼귀의와 오계
․계율의 큰 이익
Ⅴ. 자기를 돌아보는 공부
․도 닦을 기회는 지금
․깨달음은 스스로 다가온다
Ⅵ. 화두 드는 법
․참선과 화두
․화두를 드는 요령
Ⅶ. 마하반야바라밀
․마하(摩詞)
․반야(般若)
․바라밀다(波羅密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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