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피해의식, 불안, 분노가 있어서 사회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불교와마음공부/법륜스님 즉문즉설 정리
2015. 6. 23. 04:19
피해의식, 불안, 분노가 있어서 사회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 심성자체가 그렇게 형성되어 있다.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 엄마가 나를 가졌거나 어릴때 힘드셨다.
- 다른 사람처럼 되겠다하면 안된다. 육신은 멀쩡한 것도 다행이다.
- 누가 나를 공격하거나 해치려는 사람은 없다.
- 자기 장점을 늘 발견하며 사는 것(긍정적 사고)를 할 것.
- 심리가 불안한 것을 인정하고 살아라. 문제삼지 말 것.
- 상대를 탓하는 쪽으로 가지말고 자기를 보아라. '아, 내가 심성이 불안하고 불안정하다. 보통사람들한테는 별거 아닌것이 나한테는 증폭되어 느껴지는구나' 하고 알아차려라. 남들 100m 15초에 달릴때 나는 30초에 간다는 마음을 가질 것.
'불교와마음공부 > 법륜스님 즉문즉설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큽니다. 어떤 마음으로 삶을 살아야 할까요? (0) | 2015.06.25 |
---|---|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심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0) | 2015.06.24 |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어떤 선택을 해야 될까요? (0) | 2015.06.22 |
공부하고 싶은데 놀고 싶은 욕망때문에 힘들어요 (0) | 2015.06.21 |
바쁜 생활 중의 염불정진, 잘 이어지지 않는데요 (0) | 2015.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