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첫째날

명상/심신의학 2015. 2. 17. 15:03


명상 첫번째날

그동안 명상을 해봤지만 다 책이나 템플스테이에서 잠깐 배웠던 것뿐이었다 그래서 계속하지를 못했다 왜냐하면 물을곳이 없으니까. 또 그게 나의 현재상태에 맞는 명상법인지 알수도 없었다.


그런데 우연히 알게된 스님한분의 도움으로 나에게 맞을거라는 명상법을 알게 되었다.

그냥 지켜보기 바라보기

생각이나 느낌등이 일어나면 그냥 바라보라고 하셨다. 언뜻 책에서 봤던 방법이었지만 이건 실재였다. 실재로 그런방법을 쓰는구나~

사시예불을 마치고 첫명상시도!
2분지났을까 그동안은 호흡명상을 해왔었는데 호흡에 집중하는거라 집중력이 부족한 나는 그냥 흉내만 내고 앉아있었는데 근데 이건 다르다! 시작과 동시에 사람들의 모습,빛이 왔다갔다하고 있었다. 너무 자주 바뀌어서 가만히 보고만 있기도 힘들었다. 눈을 떴다. 5분을 못채웠군. 괜찮아^^

좀 쉬었다 다시시도!

역시나 또 이미지와 빛 생각들 왔다갔다했다. 이번에는 시간초과!
세번째는 장소를 옮겼는데 비슷한현상.

소감
나에게 맞는 방법인거 같다는 느깜이고 현상을 그냥 보고만 있는것도 힘들구나하고 느꼈다. 때로는 생각에 따라가고 때로는 늦고... 아무튼 재밌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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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서][셀프힐링] 내가 나를 낫게 한다는 책속의 좋은 글

명상/심신의학 2014. 3. 8. 21:58


[건강도서][셀프힐링] 내가 나를 낫게 한다는 책속의 좋은 글





  오늘은 책소개인데요.

  제목은 <내가 나를 낫게 한다>입니다. 처음 서점에 가서 이 책을 봤을때 느낌은 정말 '확'이었습니다. 바로 제목이 제


가 찾던 제목이었거든요. 근데 그동안 이런유형의 책을 보고 저이 실망한 터라 이 책도 그런류의 책이 아닐까 했는데 다 


읽고나니 좀 그런 느낌은 받았습니다. 그냥 대체적으로 우리가 상식적으로 아는 내용의 소개라고 할까요? 운동과 명상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 책인거 같았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생각임을 얘기드립니다. 다른 분들은 많은 도움을 받으셨을수


도 있으니깐요. 


  그래도 그 중에 앤 해링턴이 한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매일 이 글을 책상머리에 써놓고 보면서 많은 도움


을 받곤 합니다. 




  "환자는 자신의 몸을 믿고, 몸이 보내는 메시지를 믿어야 한다. 의사와 멋진 기계들이 뭐라고 이야기하든 말이다. "

   - 앤 해링턴 -




  이 말입니다. 정말이지 가슴에 와 닿는 말인거 같습니다. 

  우리가 몸이 보내는 신호만 잘 알아차리고 대응해도 병에 걸리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배가 안고픈데 마구 먹어대고 


몸이 아픈데 무리해서 일하고... 스트레스 받아 몸이 안좋다는 반응을 보여도 계속 그 일에 대한 집착을 놓지 않지요. 


그리고는 나중에 병이 생기고 나면 어쩔수 없이 쉬어야 하니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쉬면서 했더라면 더 좋았을건데 말


이죠.


  어쩌다보니 책을 안좋게 평가한거 같은데 지은이한테는 죄송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시고 내일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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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선원 목요명상 후기 3 - 먹기명상

명상/심신의학 2014. 3. 6. 21:51


미타선원 목요명상 후기 3 - 먹기명상


  오늘은 부산 남포동 미타선원에서 한 목요명상 먹기명상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합니다.

  그 전에도 견과류로 먹기명상 몇번 해봤었는데 별 느낌 없었습니다. 아니 없었다기 보다 못 알아차렸다고 해야 맞을거 


같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사람도 많고 또 조용한 분위기에서 집중해서 하니 많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건포도로 했는데 건포도를 눈으로 보고 처음보는 것처럼 느껴도 보고 귀로 가져가 비벼도 보고 소리도 들어보고 코로 


가져가서 냄새의 변화도 알아차리고 입으로 가져가 침이 고이는지 그리고 넣어서 맛의 변화도 느끼면서 많은 변화를 느


꼈습니다. 


  눈으로 봤을때 흔히 우리가 "건포도" 이렇게 이름 붙이면 모양이 떠오르듯 그 고정된 모양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모양이 나오는 것을 보고 이건 건포도라고 이름붙여진 거지 건포도여야만 한다는 것은 우리 인간의 관념이라는 것을 깨


달았습니다. 그리고 귀로 가져가 비비면서 소리 들어보고 코로 냄새 맡을때도 그 소리와 냄새가 차츰 익숙해지면서 강도


가 약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입으로 가져갔을때 벌써 입안에 침이 고이고 넣어을때는 단맛보다는 쓴맛에 가까


운 맛이 나면서 씹으니 엄청 단맛이 나면서 그 단맛도 점점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먹나 하는 이게 정상적으로 먹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순간순간 집중이 잘되었지만 한번


씩 다른 생각에 주의가 가는 것을 알았고 그래도 바로 다시 CD에서 나오는 소리에 집중하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


다.


  아무튼 혼자 할때보다 여럿이 하니 그리고 선원이라는 좋은 공간에서 하니 참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CD는 장현갑 선생님의 CD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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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타선원 목요명상 2번째 후기

명상/심신의학 2014. 2. 27. 21:14





부산 미타선원 목요명상 2번째 후기

  오늘은 앉아서 명상20분정도 하고 용두산 공원 올라가서 걷기 명상을 하고 왔습니다. 명상후 나눔에서 다들 자세히 관

찰하신것을 얘기하시는데 저는 이런거는 처음이라 제대로 얘기했는지 자신이 없네요...

  분위기가 좋으니 부산에 사시는 분들은 꼭 한번 오시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남포동 1번출구로 나오셔서 용두산 공원 올

라가는 에스컬레이터 타시고 처음 바로 옆에 있습니다. 

  장소 : 부산 미타선원 종무소 2층
  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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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명대학교 선수행학교 개강한다고 합니다^^

명상/심신의학 2014. 2. 24. 21:17


  명상에 대해 검색하다가 발견한건데 부산 동명대학교 세계선센터에서 선수행학교를 개강한다고 합니다. 아래는 그 내용


입니다. 


-------------- 아 래 --------------


안녕하세요?

동명대학교 세계선센터에서 새 봄을 맞아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새 얼굴, 새 마음, 새로움으로 가득한 여러분들과,

세월의 시간 속에 잃어버린 주인공인 나를 되찾고,

더불어 내 마음의 평온을 함께 나누기를 고대합니다.


프로그램명 : 선(禪)수행학교,  MBSR(마음챙김 명상에 근거한 스트레스 완화)

강사               : 수진스님(세계선센터 선원장), 조인숙(한국MBSR연구소 선임연구원)

개강일시      : 2014년 3월 5일~

장소               : 동명대학교 동명관 4층 세계선센터

상담문의      : 051) 629- 3582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열고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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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포동 미타선원 목요명상 후기

명상/심신의학 2014. 2. 21. 21:21



부산 해운대 미타선원 목요명상모임 후기


  평소에 명상에 대해 관심이 있어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미타선원 명상모임입니다. 매주 목요일 2시부터 4


시까지 장소는 미타선원 1층에 있는 찻집이었습니다. 찻집안에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진행되었습니다. 주 내용은 처음에


는 소개하고 그다음에 호흡명상,서서하는 명상,그리고 음악들으면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그림으로 표현해서 서로 나눔하는 


시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트라 명상과 다과를 함께 먹고 마쳤습니다.


  참 유익했던 시간이었던거 같고 명상에 치중하기보다는 서로 자신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주고받고 상담할수 있다는게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면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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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반응

명상/심신의학 2014. 2. 16. 17:03


1. 이완반응(스트레스로부터 오는 반응을 무효화시키는 길)이란 무엇인가?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반응을 스트레스 반응이라고 할 때, 우리는 스트레스 반응이 건강유지에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


래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스트레스 반응으로 온 몸에 긴장감이 생기게 되면서 이로부터 많은 병들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 반응으로부터 


오게 된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면, 스트레스로부터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의 문제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스트레스 반응이 있다면 이완반응이 있는 것이다. 


  이완반응에 대한 이해를 한 후, 이완반응을 초래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방법들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다.

  이완반응을 가져오게 할 수만 있다면, 이로부터 얻은 이득은 즉각적이면서 또한 장기적일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


지만, 보통 20분 전후의 이완반응 방법을 실시하면 바라는 바의 이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스트레스 반응으로 얻게 된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이완반응이라고 보면 된다. 


  스트레스가 왔을 때 오는 긴장들 중에서 가장 손쉽게 볼 수 있고 또한 느낄 수 있는 몸의 부분은 근육이라고 볼 수 있


다. 근육이 뭉쳐있게 되면, 긴장감으로부터 벗어나기 어렵게 될 것이다. 이때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이완반응을 유도


한다면, 근육은 물론 몸 전체로부터 이완감을 맛볼 수 있게되면서 긴장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된 어떤 증상이라도 덜어지


게 될 것이다.

  

  즉각적인 이득이라면, 의사에게 갔더니 의외의 병에 대한 말을 듣게되었다거나, 의사사무실에서 간단한 수술을 받았을 


때, 이완반응 방법을 실시했을 때 덜 놀라고 덜 아프게 된다. 그러나 그 효과는 그리 오래 동안 지속하지 않아, 수 시간


이면, 이완반응의 효과가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이완반응 방법을 또 다시 실시하게 된다.

 

  장기적인 이득은 이완반응 방법을 2-6주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할 때 얻게된다. 결과적으로 불안이 감소하게 되고, 어떤 


증상이라도 완화되게 되면서 기분전환이 가능하게 된다.

  

  이완반응은 어떤 문제를 갖고있는 사람들에게만 좋은 것은 아니다. 건강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일상생활에서 발생하


는 여러 가지의 걱정거리나 신경을 쓰게 하는 경우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예민한 상태가 예견된다거


나 다른 사람들과 얽히게 된 상태로부터 효과적으로 벗어나기를 원할 때 이완반응 방법들을 실시함으로 평온한 상태를 유


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에게 특유한 이완반응 방법을 갖고있을 것이라고 믿어진다. 그러나 이완반응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함께 이를 실시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을 같이 알고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진다.



2. 허버트 벤슨의 이완반응



하버드의대의 심장전문의인 벤슨은 동서양의 여러 수양방법으로부터 이완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수적인 4가지 요소를 추출


해 내었다. 


스트레스에는 '싸움 혹은 도주반응'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는 '이완반응'이라고 하는, '싸움 혹은 도주반응'과 


반대되는 현상이 있는데, 이러한 이완반응이 일어나면 심장박동과 호흡률이 감소되고, 대뇌의 서파활동이 우세해지면서 


마음이 평안해지는 등, 심신이 안정된다. 


하버드 의대의 심장전문의인 벤슨은 "이완반응을 적절히 활용하면 '싸움 혹은 도주' 반응의 파괴적인 영향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구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벤슨은 동서양의 명상과 참선 등의 수양방법들로부터 이완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수적인 조용한 환경, 정신적 도구, 수동적 태도와 편안한 자세 등의 4가지 요소를 추출해 내었다. 




조용한 장소에 편안한 자세로 앉아 눈을 감는다. 

발끝에서부터 머리로 올라가면서 근육들을 깊이 이완시킨다. 

코를 통해 숨을 쉰다. 숨을 쉬는 것을 느끼고 있어야 한다. 숨을 내쉴 때 '하나'라는 말을 자신에게 나지막히 속삭인다. 


즉,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하나', 들이쉬고, 내쉬고 '하나', 이런 순서로 계속해 나간다. 숨은 자연스럽게 쉬어야 한다


10분 내지 20분간 지속한다.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 눈을 뜰 수는 있으나 자명종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끝난 후에는 몇 


분간 조용히 앉아 있는다. 처음 몇 분은 눈을 감은 채로, 그 다음 몇 분간은 눈을 뜨고 앉아 있는다. 몇 분이 지나기 전


에는 일어서지 않는 것이 좋다. 

깊은 수준의 이완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수동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이완이 그 상태대로 일


어나도록 한다. 잡념이 일어날 경우 그 자극을 무시하고 다시 '하나'를 되풀이한다. 훈련을 반복하면 이완반응은 별다른 


노력 없이도 오게 될 것이다. 하루 한 번 내지 두 번 훈련을 한다. 식후 두 시간 이내의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소화


과정이 이완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벤슨은 꼭 자신의 방법이 아니더라도 요가, 참선, 명상 등 이완반


응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다고 했으며, 단지 자신이 강조한 4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면 더 쉽게 이완반응


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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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식 명상법 "짧게 자주"

명상/심신의학 2013. 12. 28. 17:16


  요즘 읽은 명상서적 2권이 다 티베트 스님께서 쓰신 책이었습니다. 그 중에 괜찮은 내용이 한줄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바로 "짧게 자주"입니다.

  보통 우리는 명상하면 몇시간씩 가부좌를 틀고 앉아있는 것을 상상합니다만 그런식으로 해서는 한두번 하고는 포기하기 십상이죠. 물론 고행을 강행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요. 그렇다고 일반인들이 스님들처럼 하루 몇시간씩 계속 앉아있기는 힘들겁니다. 

  그래서 이 두 스님께서는 특히 티베트식 명상법에서는 짧게 자주하라고 권하고 있더군요. 한스님은 5분할수 있으면 4분에서 마치고 한스님은 적어도 10분이상은 해야 한다고 의견 차이를 보이시긴 했지만 그래도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씩 자주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몇일 하고 하기 싫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짧게 자주" 하셔서 꼭 원하시는 목표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계속 짧게 자주하라는 건 아니고 익숙해지면 조금씩 늘려서 몇시간씩 편하게 앉아 있을수 있는 때가 오리라 확신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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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는 법

명상/심신의학 2013. 5. 11. 17:24


  예전부터 명상에 관심은 많았는데 주로 염불명상과 위빠사나 정도를 했는데 이번에 존 카밧진 박사님 MBSR에 대한 방송을 불교TV에서 보고 한번 해보기로 하고 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그동안 저를 괴롭혔던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말입니다.  

  저도 명상초보이지만 명상하는 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1. 편한자세로 앉거나 눕습니다. 척추를 세우고 머리를 들구요 눈은 감는게 좋다고 합니다. 누웠을때는 잠에 빠지지 않게 주의합니다.

  2. 심호흡을 3번정도 하시고 주의를 호흡에다가 둡니다. 코끝이나 배에다가 두면 되겠지요.

  3. 자연스럽게 호흡하면서 (억지로 호흡을 조절하지 않습니다.) 코나 배에 느낌에 집중합니다. 코에서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느낌, 배의 일어나고 꺼짐의 느낌을 관찰합니다.

  4. 그러는 동안 다른 생각이나 감정,느낌들이 일어나면 그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코나 배로 돌아옵니다.

  5. 이렇게 계속 하시면 됩니다.

 

  간단하지요? 중요한 점은 호흡을 관찰하다가 다른 대상에 마음이 갈때 그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호흡으로 돌아오는 것을 계속 한다는 것입니다. 명상내내 백번,천번 이렇게 되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계속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마음챙김 명상의 기본태도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1. 비판단

  2. 인내

  3. 초심

  4. 신뢰

  5. 애쓰지 않음

  6. 수용

  7. 내려놓음

 

  그럼 여러분들도 명상을 열심히 하셔서 스트레스와 괴로움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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