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행복, 환생, 기도시 번뇌망상에 대한 궁금증



자식의 행복, 환생, 기도시 번뇌망상에 대한 궁금증


1. 기도시 온갖 번뇌망상이 일어나는 것

- 정상이다. (중생으로서는 정상이다)

- 여기서 출발해서 번뇌망상이 없어지는데까지 정진. 

- 번뇌망상이 없게할려면 일심으로 기도하라.(관세음보살만 일심으로 부른다)

- 안일어나야지하면 안일어나야지하는 번뇌까지 추가. 가만히 놔둔다(시비하지 않는다). 번뇌가 내 일심을 흐트러뜨리지 못한다.


2. 환생

- 해탈지도 : 일체유심조. 온다간다가 없다

- 종교로써의 불교 : 아미타경, 무량수경의 극락세계

* 1등급 상품상생 - 즉시환생

   7등급 - 49일만에 환생(49재)

   8,9등급 - 지옥에 잠깐 갔다가 왕생(백중기도)

- 집에서 제사 : 불교가 아니라 유교(전통신앙)

- 재 : 베푸는 것, 불교.

* 현재는 결합되어 절에서도 제사를 지냄


3. 두번이혼했는데 결혼할 수 있을지?

- 여자와 살 준비가 안되어 있다. 엄마가 참회를 해야한다(엄마의 업이 전해졌다) - 남편에 대해참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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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할때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절을 할때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 딴 절에 가서 예불해도 괜찮은지?

- 괜찮다. 헌법에 보장되어 있다.

- 그러나 명심문에 이절저절 이사람저사람이라고 나와있다. 여러절 다닌다고 공부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공부해야한다.


2. 왜 정토회에서는 석가모니부처님 안부르고 관세음보살을 부르는지?

- 그런법은 없다. 누구를 부르든지 상관없다.

- 우리는 지장보살과 관세음보살을 흠모한다.

* 관세음보살의 원 : 뭇중생들의 고통을 다 없애주겠다.

* 지장보살의 원 : 지옥중생을 건져주기 위해 스스로 지옥에 감

- 보살님들의 원을 따르기 위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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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지어서 복을 받고 싶습니다



복을 지어서 복을 받고 싶습니다


* 심지 않으면 거둘게 없다. 

-> 복을 짓지 않았으면 복을 받을 생각을 하지마라.

* 10 지어놓고 100 받을려고 하지마라.

* 짓고 받는데 시차가 있다.

* 다만 복을 지을 뿐 받을 생각을 하지마라.(열반에 이르는 길)

- 적게 받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안든다.

* 인연과보는 피할 수가 없다.

* 남편에게 숙여라. 자식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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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절만 다녀야만 하나요?



한 절만 다녀야만 하나요?


* 한가지 음식만 먹어도 되고 여러가지 음식을 먹어도 된다

-> 한 절만 다녀도 되고 여러절을 다녀도 된다. (시대가 바뀌었다)

* 여러절 다니는 것 : 불법을 쫓아 다니는 것이 아니라 상을 쫓아 다녔다. (애들이 연예인 따라다니듯이) -> 가피를 입을 수 없다.

* 한 절을 다녀도 상을 뛰어넘으면 절에 안가도 상관없다.

* 고로 질문은 촛점이 될 수 없다.

1) 꿈속에서 돌아 다녔다(상을 쫓았다)

2) 돌아다니는 것이 업이 되어 버렸다. 병을 치유할때까지는 한군데 있어야 한다. 집에서 매일 정진할 것. 그 후 가까이 있는 절이나 마음에 드는 절에가서 기도할 것. 병이 없어진 후 마음껏 돌아다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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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는 연습,지금 여기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길



행복하게 사는 연습,지금 여기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길


1. 행복하게 사는 연습

* 한생각에 사로잡히면 괴롭다

* 그러나 습관적으로 사로잡힌다 -> 연습이 필요(수행, 사로잡히면 어! 나만 괴롭지! 하고 돌아온다)


2. 바로 지금 여기에서 자유롭게 행복한 길

* 마음이 경계따라 움직이는구나하고 알아차린다. -> 지금은 이렇게 움직이는구나

- 집착할 바가 못된다

* 이런 생각하면 안된다, 이래야 된다, 이생각이 오래가야 된다(X)

* 요즘세상에서는 물질적으로 아무리 가난해도 못산다고 하면 안된다.

* 전도몽상 : 옛날에는 물질적으로 가난해도 정신적으로 풍요로웠으나 지금은 오히려 물질적으로는 풍요롭고 정신적으로 가난하지만 여전히 물질적인 것에 매달려 산다.

* 나에게 주어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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