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 내몸의기적 ‘건강한 육식’ 편 총정리

건강일반/방송 2014. 3. 26. 11:49


[엄지의 제왕] – 내몸의기적 건강한 육식편 총정리




 

* 건강위협 3대고기부위

삼겹살 : 지방과다, 포화지방많음.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문제 1인분 200g50g지방

- 꽃등심 : 지방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고 섭취할 것. 마블링은 지방. 1++등급 지방함량이 가장 높음. 등급낮은 것을 선택하면 좋음

- 치킨 : 닭고기는 약이 될 수 있지만 튀긴치킨은 독이 될 수 있음 고열량,고지방

        껍질을 떼고 먹으면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

 

* 고기는 낮에 먹어라

* 50대이후 고기 반드시 섭취해야

* 고기 먹어야 하는 이유 오래살려면

- 일본수명증가이유 : 고기섭취증가로 -> 감염성질환 줄어듬 -> 수명연장, 돼지고기 등심,안심 삶아서 섭취함(오키나와장수촌)

* 40~50대되면 단백질 소모량 급증함 : 운동 또는 고기로 보충해야함

* 신경전달물질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음

* 식물성단백질로 단백질을 대체할 수 없는지?

- 식물성단백질은 불완전단백질, 동물성단백질은 완전단백질, 하루 50~70g섭취 권장

* 고기가 암을 일으킨다? – 잘못된정보

- 고기도 산성, 현미밥도 산성임.

- 암환자는 살코기를 충분히 먹어야함

 

* 약이되는 부위(최고의 부위)

1. 돼지고기 뒷다리살. 지방이 적고 비타민B1(정신건강비타민)이 풍부. 가격이 싸다.

+ 양파(알긴산) -> 활성형 비타민B1(마늘주사)생성

- 비타민 B1부족 -> 신경염생김 -> 손발저림

 

2. 소고기 홍두깨살. 엉덩이부위살, 지방이 거의 없음. 삼겹살의 절반.

+ 파인애플 : 단백질분해효소, 질긴고기를 부드럽게 해줌.

 

3. 닭고기 닭발 : 콜라겐이 풍부, 고혈압에 도움

- 곰탕, 닭발삼계탕

 

* 고기 + 깻잎(고기에 포함된 독을 해독해준다. <- 베타카로틴)

 

*** 건강육식 프로젝트

* 참가자들의 증상

1. 당뇨, 채식으로 인한 탈모, 만성피로 -> 체질적으로 육식을 해야 탈모방지할수 있는 사람도 있다.

2. 부종, 손발저림, 당뇨, 탈모, 빈혈, 만성피로

3. 고혈압, 당뇨(20)

4,. 안면마비, 협착증, 손발마비, 당뇨, 설사, 건선, 수족냉증등 각종질환 <- 잘못된 식습관

-> 잘못된 육식을 교정 -> 설사사라지고 수족냉증 개선, 6kg감량

 

=> 당뇨,고혈압약 끊고 탈모개선, 손발저림개선, 약에대한 강박,스트레스 해소, 만성피로 개선.

 

* 우리나라 국민 50%는 육식해야 하는 체질

* 고기 + 고추같이 먹으면 체질변화

 

*** 건강한 육식비결

1. 탄수화물 줄이기

2. 삶은고기 매끼 섭취

3. 규칙적인 식사

4. 채소와 함께 섭취

 

- 탄수화물 : 우리나라 성인병의 원인

- 매끼 손바닥 반절 정도로 고기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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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제왕] 해독수프 - 건강한 육식편 정리 [신동진원장]

건강일반/방송 2014. 3. 26. 00:33


[엄지의제왕] 해독수프 - 건강한 육식편 정리 [신동진원장]





  건강한 육식에 대해서는 내일 올려드리고 오늘은 해독수프에 대해서만 포스팅할게요^^


1. 재료 : 무 150g ,우엉 100g ,말린 표고버섯 2g,당근 50g, 북어 10g, 물800ml (하루3번분량)

2. 재료를 썰어서 물800ml과 함께 넣어 약한불에 한시간정도 끓입니다.

3. 건더기와 함께 식전에 드시면 됩니다.


해독수프는 뿌리채소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인의 최고의 해독제라고 하는 북어가 들어갑니다. 고기와 같이 섭취하


시면 고기의 안좋은 지방을 배출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식이섬유를 효과적으로 섭취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 질문 : 해독주스,청혈주스,해독수프 함께 먹어도 되는지?

- 권하지 않음.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섭취하는게 좋을것이라고 합니다.


* 해독수프는 당뇨환자에게 특히 추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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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콘서트] 콜레스테롤 편 정리

건강일반/방송 2014. 3. 25. 21:39


[닥터콘서트] 콜레스테롤 편 정리




 

* 지방섭취UP -> 콜레스테롤 UP -> 고지혈증 -> 돌연사

* 콜레스테롤 : 세포보호, 성호르몬생성, 비타민D원료물질, 지방의 하나

* 지방 = 콜레스테롤(소량) + 중성지방(대부분)

* 콜레스테롤은 자각증상이 없다.

* LDL콜레스테롤 : 나쁜콜레스테롤, 혈관에 콜레스테롤을 가져옴. 160이상 고지혈증진단

* HDL콜레스테롤 : 좋은콜레스테롤. 혈관청소부, 40이하 고지혈증진단

* 중성지방 : 음식물 섭취후 남은 에너지가 저장된 지방, 200이상 고지혈증진단

* 이상적 검사수치 : LDL 100미만, HDL 60이상, 중성지방 150미만

* 40세 이상 2년에 한번 무료검진 가능

 

1. LDL콜레스테롤 - 3가지중 동맥경화 제일 잘 일으키는 콜레스테롤

- 체중조절로 떨어질수 있다.

- 음식 : 야채,과일 -> 콜레스테롤 배출

- 새우,,계란노른자 : 혈액에 콜레스테롤 높이는 것 미미. 그러나 포화지방(상온에서 고체임)이 문제

- 포화지방

+ 아이스크림 > 피자 > 우유 > 계란

* 삽겹살 > 갈비 > 등심 > 양지 > 사태> 닭고기

+ 섭취 에너지의 7%이하로 섭취가능 : 저지방우유 1~2g들어있음

- 콜레스테롤의 80%는 간에서 만들어지고 20%는 음식물로 만들어진다.

 

2. 중성지방 우리몸의 에너지원, 많으면 문제

- -> 체내에서 중성지방으로 변한다.

- -> 중성지방수치 높임

- 폐경후 여성 내장지방증가 -> 중성지방 높임

- 고중성지방 -> 급성췌장염 발병시킴

 

3. HDL콜레스테롤

- 높이는 방법

1. 금연 – 10%높임

2. 체중 2.5kg감량 – 1% 높임

3. 음주 적당량

4. 운동

5. 좋은기름 먹기 : 오메가 3,6,9

- 오메가3 : 중성지방 낮추고 동맥경화 줄인다. 등푸른생선,들기름,견과류

- 오메가6 : 줄이는게 좋음, 콩기름/옥수수기름/해바라기기름/홍화씨유

- 오메가9 : 올르비유/카놀라유/아보카도유

* 치료

- 약물요법

1. 스타틴 : LDL 50% 낮춤, HDL높임, 중성지방 30%낮춤, 혈관넓혀주는 효과

2. 피브르산 유도체 : 중성지방 30%~50% 낮춤

3. 니코틴산(비타민B3) - HDL높여줌

+ 꾸준한 약물복용후에도 수년~수십년 복용해야 함

+ 콜레스테롤약은 가장 착한 약이다. : 조절을 잘해주는 약, 부작용적음, 10명중 8명이 정상으로 돌아옴.

+ 우울증과의 관계 : 약 때문에 우울증이 올수 있는지? – 장기간 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우울증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음.

+ 부작용 : 근육병증(근육이 녹는 병, 만명당 1), 간기능저하, 발기부전.

+ 중간에 끊으면? 3~6개월 후 수치 상승

+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 한평생 먹어야 한다.

- 유전성이 있음

- LDL이 정상이고 중성지방이 500이상이면 약복용해야함.

 

* 조절이 불가능한 경우(나이)

- 나이에 따라 콜레스테롤이 올라감. 70대부터 감소(체중감소로)

 

* 잘못된 정보(미디어피싱)

1. 고구마열풍 : 과한 섭취는 중성지방을 높임

2. 오메가3 : 중성지방을 낮춤 ,LDL은 낮추지 못함. 따라서 치료제로 사용은 안됨.

3. 레드와인 : 콜레스테롤을 눈에 띄게 낮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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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펌프 운동

건강일반/기타 2014. 3. 25. 16:50


발목펌프 운동


심장에 이상이 있거나 상체에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손목운동부터 해가는 것이 좋다.

발목펌프의 기본적인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길이가 30cm 정도이고 직경이 6~10cm 굵기의 통나무, PVC파이프 혹은 청죽 을 준비한다. -만일 없으면 맥주병, 야


구 배트 등도 좋다.집에 있는 보고 난 신문지를 긴 방향으로 촘촘하게 말아 직경이 7-8cm쯤 되게 해서 사용하면 좋습니




구한 통나무에 넓게 타월을 감는다. 이것은 다리가 통나무에 세게 부딪히는 것을 두려워 떨어뜨리는 속도를 늦추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바로 누어서(혹은 앉아서 양다리를 펴고) 아킬레스 건으로부터 약간 종아리 쪽으로 온 부위에 타월을 감은 통나


무를 놓는다. 

그 상태에서 한쪽 발을 무릎에 힘을 빼고 편 채로 20~30cm쯤 들어 그대로 텅하고 떨어뜨려 통나무에 아킬레스건 약간 위


쪽을 부딪치게 한다.



그런 즉 자연히 발끝이 펴져서 아킬레스 건이 수축된다.재차 발을 들면 발끝이 자연히 위로 향하여 아킬레스 건이 펴진


다. 이 방법을 반복하면 종아리의 근육이 펴졌다 줄어들었다 하여 발의 펌프작용이 효율적으로 촉진되는 것이다.



이것을 한쪽 다리로 25회를 하고 끝나면 다른 쪽 다리도 이처럼 한다.최초에는 통나무에 타월을 감아도 아킬레스 건을 


통나무에 델 정도뿐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하다보면 그대로 통나무에 발목을 떨어뜨리게 된다. 회수도 서서히 늘린다. 


이상적으로는 하루에 양발로 600회씩 1,200회를 하도록 한다. 이것을 1일 2~3회 공복 시나 자기 전에 하도록 한다.



자기전이라면 그날의 피로로 전신이 지친 노폐물로 차있으므로, 그 발목의 상하운동을 200번이고 500번이고 실천하면 전


신의 순환이 왕성하게 되어 빠르게 폐로 돌아감으로써 노폐물이 방출되어 누구든지 간단히 숙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째서 처음 시도하는데 잠이 잘오는가? 노폐물이 있으면 깊은 잠을 잘 수 없기 때문이다. 단순히 자리에 누워 있는 시


간의 문제만이 아니고 밤에 제대로 잠들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다가 아침에 일어나 무리를 한다.



그리고 또 밤에 깊은 잠을 못 자고 피가 더러워진다. 피가 더러워지니까 또 깊은 잠을 못 자게 된다.이와 같은 반복으로 


점점 그것이 쌓여서 만성병으로 되어 간다.


 


발목펌프 운동 시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




기상시, 식사전, 취침 전 등공복 시에 2~3회씩 매일 실시한다



심장의 반대쪽인 오른발부터 실시하되 오른발, 왼발을 25회씩 교차로 실시한다.



오른발 왼발을 한 번씩 교차하는 것 보다 수십 회씩 교차하는 것이 좋다. 한 발씩 교차하여 실시하게 되면 혈액순환 운


동이 되기보다는 근육운동이 되기 쉽다. 이 운동은 혈액순환운동임을 명심해야 한다.경우에 따라 두발목을 한꺼번에 떨


어뜨리는 것은 괜찮다.



처음에는 무리하지 않도록 아침, 저녁 2회 정도 양발 합계 200번 이상 실시하되, 1회 운동량을 점진적으로 증가시켜 


500~600번까지 증가시킨다.- 목표량 (1회 500~600번, 1일 총 1000~1200)에 도달되면 매일 같은 량을 실시한다.



운동 후 따뜻한 물 한잔이 노폐물의 배출에 도움이 된다.



어느날 1000개나 1500 개정도를 집중적으로 실천해 보시면 좋습니다 그러나 무리는 하지 마세요 꾸준하게 하시면 그 효


과는 확실합니다



노인들이나 여성들 어린이들은 신문이나 수건을 말아 펌프로 사용해도 좋을듯 합니다 . 상세 자료 중 그림을 보시면 이


런 방식으로 펌프를 만드는 것을 소개해두었습니다



이 발목펌프 운동은 그 효과가 확실합니다. 다만 하루에 일정량 (500회이상)을 꾸준하게 해야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치료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하루에 수차례로 나누어 합계 2시간 이상을해도 됩니다.


 


운동시 자세와 발 높이




눕거나 또는 앉아서 실시하되 발의 높이는 처음에는 발목의 부딪히는 곳이 아프지 않게 10~30cm 정도씩 들었다가 운동기


구에 떨어뜨린다. 때리는 것이 아님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발을 쳐들 때 발목이 굽혀지지 않도록 곧게 되게 하며 발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서 떨어졌을 때 발의 흔들림이 


있어야 하고



운동시에는 운동 중인 발의 반대편 발은 운동도구가 구르지 않도록 누르고- 발을 올릴 때는 공이 땅에 떨어졌다가 튀겨


지듯이 발목이 운동 기구에 부딪힐 때의 반동으로 올리면 소리도 약하고 힘도 절약된다



근육운동이 아니므로 일부러 힘을 주어 할 필요가 없으며 뼈를 맞아 아프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일반효과/당뇨


 시력회복


 간경변증,시력


 고혈압


 통풍


 심장발작


 변비,다이어트


 요통,신경마비


 전립선비대증 


 가려움증


 치질치료법


 적절운동시간


 인공투석


 무좀


 장청소법


 


일반적인효과





발목의 펌프운동은 현대인의 보행부족을 해소하고, 전신의 혈액을 시작으로 체액의 순환을 좋게 하며 체내의 노폐물이 


신장을 거쳐 여과 정화됨으로 하면 할수록 건강하게 된다. 일단 해보면 전신의 혈액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되


고 매일 지속적으로 하면 어느 순간에 컨디션이 좋아지게 되며 쾌식·쾌면·쾌변을 자랑할 수 있게 된다 

하루에 2~3회씩 취침 전(숙면에 크게 도움)과 기상 후 공복시에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계속하면 고혈압인 사람은 혈압이 


떨어져 안정되게 되는 등 모든 질병이 좋아지게 된다.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동안 어느새 의사가 고칠 수 없다고 포기한 


난치병까지도 개선되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고 한다.


 


당뇨




의사인 나의 폐섬유증만 아니라, 중증 당뇨병 환자까지 정상 혈당으로 개선 

- 다나카의원원장 다나카슈호




의사인 나는 7년쯤 전에 기관지가 확장된어지고 계속진행하면 폐의 기능을 잃게 되는 무서운 병을 얻었다. 그 이후 나는 


갖가지 건강법을 하여보고 7할은 좋아진 듯 하였으나 나머지 3할은 남아 있다는 생각이어서 이것을 어떻게 고쳤으면 하


고 늘 생각하고 있었다.




금년에 우연히 이나가키선생으로부터 발목펌프운동을 해 보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어쨌든 한 번 해보기


로 하고 발목펌프를 열심히 하여 보았다. 한즉 놀랍게도 시작하고 1주간도 되기 전에 담도 줄고 물같은 엷은 것으로 변


하게 되었다. 기침도 나지 않았다. 이에 깜짝 놀라 더욱 열심히 계속 하였더니 몸의 상태가 월등히 개선된 것이다.




금년으로 79세가 되는 환자로서 놀랄 정도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나의 의원에는 환자가 하루 40~50명은 찾아오는데 


지치는 일이 없다. 이 역시 발목펌프운동의 덕택이다




나의 의원에서는 많은 환자에게 발목펌프를 지도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예를 들면 30년간 당뇨병을 앓고 있던 74


세의 할머니에게 발목운동을 하여 보도록 하였다. 할머니는 금년 2월에 공복시의 혈당치가 406mg/㎗나 되는 중증의 당뇨


병으로 신장기능도 좋다고는 할 수. 과혈당 개선제나 혈당강하제 등을 주고 있었는데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그 할머니에게 2월 하순부터 발목펌프를 매일 실행하도록 한즉, 3월에는 혈당치가 264mg/㎗로 대폭 떨어졌다. 그러나 마


음을 좀 놓은 탓인지 5월에는 다시 악화되어 다시 317mg/㎗로 튀어 올라버렸다. 그래서 발목운동을 철저히 하도록 주의


를 주었다.




한즉 6월에는 147mg/㎗로 되고 그 이후에는 110~150mg/㎗로 안정되었다. 신장장애의 정도를 나타내는 요소질소의 수치는 


당초에는 33mg/㎗ 였는데 혈당치가 안정되는데 따라서 이쪽도 개선되어19mg/㎗로 되어 있다. (요소질소의 기준치는 


8~20mg/㎗)




또 검사를 받아도 원인을 알수 없이 10년이나 넘게 어지러움증이 있는 환자가 그날부터 깨끗이 낫은 환자도 있었다. 결


론적으로 발목펌프운동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리라 나는 이제부터 발목펌프를 


임상현장에서 더욱 시험하여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시력




건강유지를 위해 시작한 발목펌프를 시력이 회복된 후에, 머리카락도 검은색을 띠게 되었다 - 변호사(79세) 야노히로시 


-




나는 우연히 재작년 여름에 니시회의 회보를 보고 발목펌프운동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건강유지에 좋을 것이라 생각


하여 바로 실행하여 보기로 하였다. 회보에는 통나무를 쓴다고 되어 있었지만 대나무가게에서 얻은 맹종죽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이대는 직경이 8cm 쯤의 큰 것이다. 그것을 40cm 길이로 3개를 잘라 언제든지 운동할수 있는 곳 같은 작업장이


나 방에 놓아두었다. 처음 나는 합계 600회를 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좋음직하다」라고 느낀 것은 발목펌프를 한 다음


날 아침이었다. 양쪽 발이 묘하게 시원하고 가벼운 것이다. 1주일이 지난 후에는 발목이 쭉 죄어져서 종아리와의 구분이 


뚜렷해지게 되었다. 그렇게 된즉 나는 기분이 나서 횟수를 600번에서 단번에 1,000번까지 늘리기로 하였다. 발목펌프를 


하는 시간대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작업의 틈이나 저녁 식사 후에도 생각나면 적극적으로 하였다 그 결과 우선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극단으로 줄어들고 옆머리에 남아 있는 흰 머리카락이 상당히 검은 색을 띄게 되었다. 손톱이고 


머리카락이고 피부가 변형된 것이다. 전신의 혈액이 빈틈없이 고루 돌게된 덕으로 이런 변화가 있으리라 그와 때를 같이


하여 장기간 괴롭히던 아토피성 피부염이 깨끗이 나아버렸다. 시력도 크게 회복되었다. 80년 가까이 살아온 중에서 심신 


모두 지금이 가장 건강한 것을 실감하고 있다.



백내장으로 급격히 떨어진 시력이 발목펌프를 시작한 즉 0.4 에서 1.2로 크게 회복 

- 무직(61세) 나카타개이 이치 -


 


고혈압



발목펌프운동으로 높았던 혈압이 내리고 수술이 필요하던 뇌의 동맥류 도 악화 되지 않음.

- 파이트 타이머(52세) 나미타게미에고 -




나는 오래전부터 혈압이 높아 90~150㎎Hg 이었고 병원에 가서 강압제를 받아 아침과 저녁의 식후에 2정씩 먹고 있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었다. 작년 6월의 일이었다. 갑자기 나의 왼쪽 눈꺼풀이 내려서 동공을 덮어 눈이 떠진 채로 있게 되는 


증상이 나타났다. 놀라서 병원에 간즉 동공신경마비로 진단되었다. 다행히 마시는 약과 점적치료를 받아 그 증상은 며칠 


후 사라졌다. 

그런데 그때 병원에서 혈관 조영검사를 받았던 바 오른쪽 뇌에 직경 4.7㎜크기의 동맥류가 발견된 것이다. 의사는 "혈압


도 높고 이대로 두면 지주막하 출혈(뇌졸증의 일종)이 되어 위험하니까 일각이라도 빨리 수술을 하자고 하였다. 방법은 


뇌외과에서 두개골에 구멍을 내어 동맥류를 절재하는 방법과 방사선에서 카르텔(치료용의 대롱)을 넣어, 동맥류에 푸리


티나선을 감아서 메워가는 방법의 두가지 중 한가인 모양인데 눈앞이 캄캄해졌다. 어느쪽도 싫었다. 가까운 친구한테 상


의했던 바 발목펌프를 가르쳐 준 것이다.




처음에는 약하게 발목을 부딪히게 하고 있었지만 익숙해지는데 따라 세게하도록 하였다. 2주쯤 되었을 때 혈압측정 결과 


80~140㎎Hg로 혈압이 떨어져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동맥류로 진단되고 나서 3개월 후 병원에서 재차 검사를 하여보았다. 동맥류는 커지지도 않도 작아지지도 않고 


그대로였다. 설령 뇌의 동맥류는 사라지지 않았다하더라도 지주막하 출혈로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억지로 생각하고 있다


. 지금도 계속 발목펌프를 열심히 하고 있다.


 


통 풍


 


손가락이 크게 붓고 심하게 아픈 통풍의 발작이 발목펌프로 사라짐

- 농업, 부동산업(69세) 기지마 유키오 -




나는 지금으로부터 15년쯤 전에 통풍으로 진단된 이래 장기간 이병과 관계를 맺어 왔다. 나의 경우 통풍의 증상은 오른


발 엄지의 부착부위가 세게 아프고 열을 띄고 크게 부어 올랐다. 발작이 시작되면 그 심한 통증으로 아무일에도 손을 댈


수가 없게 되었다. 물론 걷는 것도 뜻대로 안된다. 

나는 의사의 권유로 야채나 어패류를 중심으로 한 식사로 바꾼 탓인지 통풍의 발작 반도는 많지 않았다. 다만 2월과 8월


은 반드시라고 하여도 좋은 정도로 발작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러니깐 발목펌프운동을 알게 된 것은 작년 11월의 일이다


.



발목펌프운동을 할수 있는 기계까지 사 놓고서 미루어 오다가 금년 1월1일부터 시작했다. 한즉 매년 2월에 있었던 통풍


의 발작이 금년은 그 기색조차 없었던 것이다. 8월 중순인 현재까지 진통약을 먹지 않고 있는데도 통풍의 격통이나 부기


는 일어나지 않았다. 종아리가 당기는 일도 없어졌다. 앞으로도 발목펌프를 계속하면 통풍의 괴로운 증상은 이제 나타나


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심장발작




병원에서 원인불명인 심장발작이 발목펌프를 3개월하니까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알 것이지만 심장의 이상을 처음 알았을 때 엄청난 두려움을 느꼈다. 지금부터 15년전 내가 40세


때의 일이었다. 밤에 잠을 자고 있은 즉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하게 되어 눈을 떳을 때 심장의 고동이, 속도로 하면 마


치 100M를 전력 질주할 때 처럼 격렬해졌다. 이것은 이제 그릇된 것 아니냐고 생각되었다. 그 이후 10수년간 병원에 다


니면서도 가끔씩 심장발적을 겪게 되 었다.




그러던중 작년에 발목펌프를 소개받아 시작하였던 바 그 이후 한번도 심장 발작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게 되었다.발목펌


프를 하고 있으면 확실히 몸 상태도 좋아져 푹 잘수 있다. 정말로 좋은 건강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앞


으로도 이 상태로 발목펌프를 계속하여 건강을 유지하여 갈 작정 이다


 


변비/다이어트



전신의 혈류가 좋아져서 병이 고쳐질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도 되는 발목펌프의 방식- 의료 저널리스트 호리다 우사무 -



발의 부기가 재빨리 빠지고, 변통도 바로 낳게 된 것은 마음 가볍게 할 수 있는 발목 펌프의 덕 - 오사나이 메구미




나는 특별히 병이라는 것은 아닌데, 눈의 피로나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과 발의 부기나 육중한 것이 일상적으로 있다. 


그런데 재작년 겨울 어느 잡지에서 발목을 위 아래로 움직이는 발목 펌프에 관한 것을 알았다 발목펌프는 처음으로 하였


을 때에, 잠시 뒤에 장의 움직임이 활발 하게 되는 것을 알았다. 「아~ 장이 움직이고 있다」라고 실감이 되었다. 나는 


변비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발목펌프를 한즉 바로 변통이 생긴다. 이것은 좋구나 하고 확신한 나는 가족에게도 권했


다. 가족들도 모두 좋아졌다고 말한다. 발목펌프운동은 잠들기 전에 하면 발쪽부터 차츰 따뜻해져서 곧 푹 잠을 잘 수 


있게 된다. 아무튼 전신의 혈액이 좋아지고 활성화되게 되는 것은 틀림없다.




그러던중 작년에 발목펌프를 소개받아 시작하였던 바 그 이후 한번도 심장 발작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게 되었다.발목펌


프를 하고 있으면 확실히 몸 상태도 좋아져 푹 잘수 있다. 정말로 좋은 건강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앞


으로도 이 상태로 발목펌프를 계속하여 건강을 유지하여 갈 작정 이다



오랫동안 괴로워했던 변비가 개선, 고혈압이나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61세 여성)




10년전부터 혈압이 100~150㎜Hg으로 고혈압이 되어 많은 유명한 의사로부터 '평생 약을 계속 먹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로부터 계속 약을 복용하였으나 부작용으로 목이랑 팔의 피부가 검붉게 퇴색된 것처럼 되고, 완전히 


의사도 약도 모두 믿지 않게 되었다. 바로 그때,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졌기 때문에 모자가 같이 드러눕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면 큰일이라는 공포감마저 생겼다




그런데 우연히 이나가키선생의 발목펌프운동을 알게되었고,시작한 후 1개월도 되지 않아 변 보는 게 굉장히 좋아졌다. 


정말로 매일 변을 본다. 무엇보다 놀랐던 것은 혈압이 70~110㎜Hg대로 안정되었다는 것이다.꿈만 같다. 더욱이 기쁜 것


은 피부가 좋아졌다고 ?하는 것이다. 젊은 시절부터 피부가 안 좋았기 때문에 두껍게 화장을 해서 세심하게 하였지만 이


젠 얇게 화장을 해도 되게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발목펌프운동을 알아서 


정말 건강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요통/신경마비




척추디스코(추간판)에 의한 요통과 다리의 신경마비가 고쳐졌다. (50세 남성)




지금까지의 내 인생은 척추디스크와의 투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단은 중학교 2학년때 시대극 흉내로 토관에


서 뛰어 내리다가 뒤꿈치에 심하게 충격을 받았다. 그 때 뒤꿈치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심한 충격


을 받아 허리를 몹시 다쳤다. 그런 영향으로 다음해 허리에서 엉치, 넙적다리, 종아리에 걸쳐서 심한 통증이 생겼다. 전


형적인 좌골신경통의 증상이었다.

그것이 20세를 넘어서부터 악화되어 허리의 통증과 다리의 불편함 때문에 장시간 서 있을 수가 없게 되었고 그런 상태를 


장기간 참고 있었던 것이 좋지 않았던지 30세를 바라볼 때부터 다리저림(마비감) 과 함께 배설장애까지 일으키게 되었다


. 결국 내 힘으로는 배변도 배뇨도 할수 없게 되었다




40세가 되어서는 침과 뜸치료원을 다녔다. 그러나 수년전부터는 다리의 마비감이 심해졌다. 종아리 아래로부터 발가락끝


까지 감각이 마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목욕할 때 뜨거운 물을 뿌려도 바늘과 같은 뾰족한 것으로 찔러도 아무것도 느


끼지 못하게 되었다. 정형외과에서 MRI로 검사한 결과 요추의 압박골절과 척추다스크였다. 10년전의 일이다. 디스크는 


요추의 4번과 5번사이의 연골이 앞과 왼쪽으로 삐져나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수술은 받지 않고 약으로 통증을 다스리


면서 얼마간 사태를 살펴보기로 했다. 그러던 중 언제부터인가 약도 먹지 않게 되고 오직 침과 뜸치료에만 의지하게 되


었다.




1999년 여름 서회의 월간지에서 발목펌프운동을 알게 되었고 그 해 12월 중순에 이나가키선생의 강습을 받고 본격적으로 


맥주병을 이용하여 발목의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1000번 이상 했고, 한쪽다리에 20번을 한 단위로 하여 200회


를 한 세트로 하루에 몇번이고 거듭했다. 

나처럼 넙적다리 관절에 통증이 있을 때에는 다리를 너무 높게 들면 허리에 부담이 가니까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다리


를 올리기로 하였다




2개월후 무릎아래 근육이 탱탱해져 자유로이 움직일수 없었던 다리가 서서히 풀리어 편하게 되었다. 더욱이 4~5개월 되


니까 발로 구두 밑을 감지할 수 있게 되었다. 뜨거운 물을 뿌리면 사람들처럼 뜨거움을 느끼게 되었고, 요통과 좌골신경


통보 가볍게 되었으며,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날이 많아졌다. 수 십년동안 고생한 척추디스크의 증상이 설마 이렇게 짧


은 기간동안에 개선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전립선비대증




소변이 잘 안나오고 하복부의 불쾌한 통증과 전립선 비대증도 개선되다. (66세 남성)




잊을 수가 없다. 99년 11월 25일 나는 갑자기 소변이 잘 안나오게 되었다. 그날아침 화장실에서 마음은 후련하게 소변을 


보고 실었으나 실제는 아주 조금밖에 안나왔다. 더 나오겠지하고 생각하고 그대로 변기앞에 있었으나 결국은 처움 나온 


것외에 더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하복부가 뜨끔뜨끔하고 찌르는 듯한 강한 통증을 느꼈다. 그 뒤 3일 후에 병원에 갔으


나 그동안에도 소변이 잘 안나오는 상태와 통증, 불쾌한 잔뇨감은 계속되었고 또 잔뇨가 어느 틈엔가 흘러 팬츠에 얼룩


이 생겼다. 의사는 전립선 비대라고 말하지 않았으나 증상이 비슷하므로 「이것은 전립선 비대가 틀림없을 것이라고」스


스로 판단하였다.




그러던 중에 아는 사람으로부터 전립선 비대증을 병원에서 치료받지 않고 고쳤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전해들었다. 그래


서 바로 그 사람에게 연락했더니 「좋은 방법이 있다」고 발목펌프운동을 권해 주었다.처음에는 양쪽다리에 500번씩 합


계 1000번 정도 했다.




발목상하운동의 효과는 의외로 빨리 나타나, 3일 뒤의 아침에는 진한 색깔의소변이나왔다. 그것도 소량이 아니고, 전과


같이 힘차고 양도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이 나왔다. 그 색깔에 놀랬으나 「소변이 전혀 안나올 때 고여있던 독


소가 나온것」이라 생각하고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다시 2일 후에는 하복부의 통증도, 불쾌했던 잔뇨감도 완전히 사라졌


다.




지금도 발목 상하운동을 매일 계속하고 있으며 소변도 시원스럽게 잘 나오고 있다. 전에는 변비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


에 의존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매일 자연스럽게 배변하고 있다. 이제 약은 필요없게 되었다. 그래서 전립선비대로 병원에 


다니던 60세의 회사후배에게 발목펌프운동을 권했더니 그 후배도 소변의변통이 잘되고 병원에는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치질치료법




우선 배변시마다 반드시 항문을 냉수나 온수로 씻는다.다음에 또 배변시마다 항문의 속쪽에 진한 수산화마그네슘제(마그


밀)을 깊이 바른다.




그리고 종이 등을 절대로 쓰지 말고 헤어드라이버를 써서 5분간쯤 항문부위를 건조시키고, 그 후에 발목 상하운동을 200


회쯤 한다. 이것을 배변시마다 확실히 실행하면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3~4일 로 낫지 않는 치질은 없다고 하여도 틀림


없다.


 


적절한 운동시간




아무리해도 해는 없지만 치료를 위하여 정말 단기에 성과를 올리려고 한다면 손목, 발목을 각각 10분씩 오전중 4회, 오


후 4회, 합계한 운동시간으로는 매일 2시간 40분 정도가 바람직하다. 건강관리 목적이라면 하루에 500개이상이면 효과를 


볼 것이다


 


인공투석을 하고 있는 사람도 회복되는가




인공투석을 계속하고 있으면 신장이 매실쯤의 크기로까지 위축하여 버리는데그렇게 되어 버리면 유감이지만 회복되지 않


는다. 다만 신장기능이 떨어져도 투석을 하지 않았든가 투석경력이 짧아 위축 이 진행하고 있지 않으면 유효하다. 말기


의 암이나 간경변, 고령자로 분명한 노쇠상태인 자에게는 효과는 없다.


 


무좀을 고칠 수 있는가



무좀을 완전히 고치면 노벨상감이라고 들은 일이 있지만 이렇게 간단히 나아버리는 것은 없다고 잘라 말할수 있다.




환부에 초를 바른다던가 하는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고 아무 것도 필요 없다.관리자 본인이 금년 여름에는 


무좀으로부터 해방되어 보냈다.

발목펌프운동만 하고 있으면 반드시 좋아진다고 하기 보다 자연히 사라진다. 다만 언제나 말하고 있듯이 빨리 고치고 싶


으면 단 것은 피하고환자가 먹으면 회복을 지연시키는 빵, 만두, 카스텔라, 케이크, 떡 종류, 튀김 등은 완전히 그 기간


만은 끊어야 한다.

 


 


가려움증




내리치듯이 하는 센 발목펌프운동을 하면 가려운 것이 수습이 되고 또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가려움 등도낫게 된다. 심한 


무좀으로 쥐어뜯어 피가 날 정도로 뻘겋게 팽팽하게 부은 것 처럼 되어버린 것도 수시간 발목펌프를 하면 부은 것이 내


려 제대로 피부의 주름이 원상으로 된다


 


간경변증



치료법이 없다고 손을 뗀 간경변증이 발목펌프로 개선되어 몸의 상태도 좋다. 

- 주부(71세) 마쓰모토 키요 -




지금부터 14년 전쯤의 일이다. 어딘지 모르게 몸이 나른하여 병원검사 결과 C형 간염에 걸려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


무튼 나는 그후 가까운 병원에서 간장약을 점적으로 받는 나날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병의 상태는 나빠질 뿐이었다. 그


래서 8년전에 큰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았는데 간경변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검사에 의하면 간장의 기능을 가리


키는 수치인 GOT나 GPT가 정상인 사람이면 35단위 이하인데 나의 경우는 300~400단위였다.

혈액중의 혈소판의 수도 10만 ㎣라는 수치였다. (혈소판 기준치는 15만~35만/㎣) 그런 나에게 의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 


이만큼 간경변으로 진행하였으면 치료법은 없고 현대의학으로는 어찌할 바가 없다. 남은 일은 동양의학이나 민간요법을 


시험하여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리하여 의사로부터 버림을 받은 내가 친지의 권유로 발목펌프를 시작하게 된 것은 재작년 4월의 일이다. 발목펌프를 3


주간이나 계속한 즉 작은 변화가 나타났다. 사실 나는 때때로 무릎의 통증과 두통이 있었던 것인데, 이것이 생기지 않게 


된 것이다.

나는 애를 써서 일단 2개월쯤 계속하여 보았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간경변 특유의 몸이 나른한 것이 없어지고 안색도 좋


아지게 된 것이다. 기분이 좋아진 나는 더욱 이 건강법을 계속하였다. 그리고 반년후인 10월의 혈액검사에는 GOT나 GPT 


모두 40단위대로 개선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에도 발목펌프를 매일 합계로 2시간 정도 열심히 하였던 바 간


기능 수치는 기준치 전후에서 유지되었다. 발목펌프를 만나게 되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나가키씨의 실용 건강강좌




장내(腸內)의 정화법(淨化法) - 니시식건강법의 핵심




장내를 청정하게 보전하기 위해서는 각종의 방법론이 존재한다.단식, 절식요법도 유효한 방법이며, 식사내용을 엄선하는 


방법으로 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발목펌프운동을 매일 빠지지 않고 4시간 정도 실행할 수 있으며, 수분과 음식물의 


섭취가 자연의 요구량에 맞으면 인간 본래의 소화시스템만으로 장내의 정화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건강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이나 고령자와 병자의 경우는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한다. 그런 경우에 이


나가키씨는 수산화마그네슘제=Mg(OH)의 대량요법을 제창한다.이나가키씨가 사용해서 효과를 올리고 있다는 약제는 수산


화마그테 슘제로서 순물과 산화마그네슘만을 원료로 수산화시킨 것이며 그 농도는 9.99W/V%의 것이다 (제품명은 「스이


마그」)




공복시에 수산화마그네슘(360cc入)을 한꺼번에 한병을 음용한다. 음용 후 식욕이 있으면 평상시와 같이 식사를 해도 아


무 문제가 없다.이나나키씨의 경험에 의하면 300cc 이상이면 충분한 효과가 있다는 것인데 과다해도 별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한병을 단번에 복용하면 개인차와 신체의 컨디션에 따라 차가 약간 있으나 2시간에서 4시간 후에 최초의 변의를 가져오


고 숙변이 섞인 대량의 물변이 배설된다. 처음 복용시에는 물변이 10번에서 10수회 1시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배변이 있


으며 최대로는 24시간 정도 계 속하는데 빠를 때는 10시간 정도로 멈춘다. 변은 처음 시작에서 2, 3회까지는 상당히 짙


은 갈색을 나타내고 횟수를 거듭함에 다라 묽게 되고 정상의 변색인 황색이 되며, 최종 회가 가까워짐에 따라 황색도 상


당히 엷어지며 무색에 가까운 변을 배설하는 사람도 있다. 도중에 목이 마르면 그때마다 충분한 물을 마실 필요가 있다.




충분한 체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2주간에서 1개월 정도는 매일 1병 을 복용해도 괜찮으나 처음에 3일 연속해서 음용했으


면 1주일에서 2주일 정도의 간격을 두고,다시 3일 연속 음용하는 파상적 사용법 이 좋다고 한다.




또한 연속 음용시의 2병째 이후는 배변횟수가 감소하고 2병째는 6~8회 정도, 3병째는 4~5회 정도가 되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약 반병의 양이니 200cc 정도로도 외관상의 배변량은 충분하지 만 효과는 충분하지 않다고 이나가키씨는 말한다.실


제로 음용해 보 면 반병정도로는 위의 불쾌감 등의 증상은 없으나 1병을 음용하면 많은 사람이 가벼운 욕지기나 위의 불


쾌감을 느끼게 된다.




보다 건강하게 되기 위해서는 장청소가 중요한 일이다. 다만 기본은 어디까지나 발목펌프로 혈액을 계속 돌려주는 일이


다라 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주의할 점으로는 장내에서 변체류의 원인으로 되는 점질의 음식물이나 단 것은 완전히 체질이 바뀔때까지는 절대로 삼가


토록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점질의 음식이란 떡, 빵, 튀김(껍질), 카스테라, 만두 등이며 야채도 감자류, 호박은 점질음식이다.결국 창자속에서 덩


어리채로 내려갈 가능성이 많은, 잘 흩어지지 않는 음식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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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게 듣는 요실금 예방·치료법

건강일반/뉴스 2014. 3. 25. 16:43


전문가에게 듣는 요실금 예방·치료법

“소변 오래 참거나 너무 자주 보지 않는 것이 중요”

 

 

# 장성한 자식 일곱을 둔 60세 최선자(여·가명·충남 서산)씨는 큰 아들 내외, 손주와 함께 사는 평범한 할머니다. 최근 최씨는 크게 웃거나 걸을 때 옷에 소변을 지리는 일이 많아졌다. 아들 내외는 최씨가 치매에 걸린 건 아닌지 걱정하기 시작했다. 애지중지 키운 손주마저 최씨를 오줌싸개라고 놀렸다. 최씨는 자식에게 버림받겠다는 생각에 두렵고 비참해져 말수가 적어지더니 우울증까지 생겼다. 그러다가 노인정에게 자신과 비슷한 증상을 지닌 할머니가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병원에서 요실금 수술을 받고 증상이 좋아졌다는 얘길 들었다. 최씨는 작년 9월 복압성 요실금이라는 진단과 함께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15분 만에 끝났고 요실금 증상은 사라졌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줌이 새는 여성이 많다. 배뇨 이상인 요실금 때문이다. 요실금은 종양처럼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사회적 암’으로 불린다. 의기소침해지고 사회활동이 제약돼 정신적인 장애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제일병원 부인요실금센터 조사에 따르면 국내 중년 여성의 32%가, 노인층에서는 48% 이상이 요실금 증세를 보였다. 문제는 중년 이후에나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요실금이 최근 30대 여성에게서도 많이 나타난다는 것. 요실금 유병률이 30대 이상 여성의 40%, 30대 여성에서도 4명 중 1명을 넘는 27%로 나타났다. 최근 요실금 수술 5000례를 달성한 제일병원 부인요실금센터 서주태 센터장에게 요실금의 종류와 예방, 치료법을 들었다.

 

요실금 종류 따라 치료법도 달라

 

요실금의 종류는 크게 3가지. 복압성·절박성·혼합성 요실금이다. 복압성 요실금은 전체 요실금 환자의 30~6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 기침하거나, 웃거나 뛸 때 배의 압력이 증가돼 발생한다. 절박성 요실금은 방광 안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방광이 제멋대로 수축해 소변이 새는 것이다. 혼합성 요실금은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이 함께 나타난다.

 

요실금의 치료방법은 약물 치료와 방광훈련 치료, 골반 근육 강화 운동과 수술 치료 등 4가지다. 서 센터장은 “절박성 요실금은 방광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약물을 사용하고 복압성 요실금은 요도 괄약근을 조여 주는 약물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약물 투여로는 완전한 치료를 기대하기 어렵다.

 

일정한 간격 두고 소변 보는 훈련을 요실금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수술이다. 서 센터장은 “불과 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개복을 해서 방광 경부를 골반지지 조직에 고정하는 수술법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엔 요도의 중간 부분에 테이프를 걸어주는 수술법(mesh)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수술 성공률은 90%에 이른다. 절개를 최소화 해 환자가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방광 훈련도 중요하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소변을 보게 하는 훈련으로 절박성 요실금 치료에 효과적이다. 배뇨간격이 1시간이라면 처음 1시간에서 1주일 단위로 배뇨간격을 30분씩 4시간까지 연장한다. 훈련 중에는 절박감을 느끼더라도 예정된 배뇨시간까지 참아야 한다.

 

 골반 근육 운동도 치료의 한 방법이다. 골반 근육을 강화하면 골반 근육이 튼튼해져 아래로 처진 방광과 요도가 제자리로 회복돼 요실금을 예방한다. 골반 근육이 수축하면 괄약근이 조여져 요실금을 조절하기 때문이다.

 

방광 자극하는 술·커피·매운 음식 피해야 

 

요실금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서 센터장은 “올바른 배뇨 습관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간표에 따라 배뇨를 하게 되면 요실금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소변을 오래 참거나 또는 너무 자주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히 골반 근육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규칙적인 운동으로 비만을 예방한다. 방광을 자극하는 알코올·커피·매운 음식 등은 피한다. 변비가 심하거나 소화 장애로 장내 가스가 차면 복압이 올라가 소변을 자주 보게 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치료를 받는다. 한편 제일병원은 부인과 진료와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뇨기과 외래에서 운영 중이던 부인요실금센터를 산부인과 외래 진료 공간으로 이전하고 확대 운영을 시작했다.

 

장치선 기자 

 

요실금의 종류와 요실금 예방하는 골반 근육 강화 운동법

 

① 복압성 요실금

 

요실금의 30∼60%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흔한 요실금. 중년 여성의 40% 이상이 겪는다. 기침하거나 웃을 때, 뛸 때 등 배의 압력이 증가될 때 생긴다. 골반 내의 장기를 지지하는 골반 근육이 임신·출산·폐경 후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방광·요도·자궁 등 골반 내 장기가 질속으로 빠진 상태가 되고 이로 인해 요도괄약근이 약해져 나타난다. 비만인 사람도 복막 속에 지방이 쌓여 방광이나 자궁이 처져 생길 수 있다.

 

② 절박성 요실금

 

방광 안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방광이 제멋대로 수축해 소변이 샌다. 뇌졸중이나 파킨스씨병·치매·뇌손상·뇌종양 등과 같은 뇌질환이나 척수손상,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만성 방광염 등이 원인이다. 급성 방광염이나 당뇨, 자궁수술 후 걸리기 쉽다.

 

③ 혼합성 요실금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이 동시에 나타난다. 특히 복압성 요실금이 있는 여성의 30% 정도에서 절박성 요실금이 나타난다.

 

④ 일류성(역류성) 요실금 

 

심하게 팽창된 방광에서 소변이 넘쳐 나오는 것으로 방광 출구가 좁아져 있거나 방광의 수축 기능이 약해졌을 때 나타난다. 평소에 소변을 오래 참는 습관이 있는 여성에서도 방광이 약해져서 일류성 요실금이 올 수 있다.

 

※자료=제일병원 부인요실금센터 제공

 

● 운동법

 

1 양쪽 다리를 어깨 넓이 만큼 벌린채로 바닥에 눕는다.

 

2 아랫배와 엉덩이의 근육은 편안하게 이완시킨 상태로 5초간 방귀를 참는다는 생각으로 항문을 위로 당겨 올려 조여준다.

 

3 5초간 지속하고 힘을 풀어 준다. 수축할 때 숨을 참지 않는다.

 

출처 : 중앙일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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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없이 우울증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의 희망 메시지 <고마워, 우울증>

건강일반/뉴스 2014. 3. 25. 12:10


약 없이 우울증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의 희망 메시지 <고마워, 우울증>





현대 사회에서는 누구나 우울증에 걸릴 위험을 안고 있다.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일수록 더욱 그러하다. 자칫하면 마음에 과부하가 걸려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될까?’하며 침울해지고, 이런 마음을 가진 자신을 탓하는 악순환에 도 한다.  


이렇듯 우울함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무턱대고 약을 사용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답이 되지 못한다. 원인은 그대로 둔 채 증상만 치유하는 겉핥기식 해법이 되고 만다. 

약을 사용하지 않는 정신과 의사이자, 7년간의 우울증에서 벗어나 새 삶을 찾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담은 책 <고마워, 우울증>이 나왔다.

저자는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은 성실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실패하면 큰일이다’라며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는 소심한 사람들에게 우울함이 찾아온다고 한다. 그래서 우울증은 약으로 치료할 수 없다. 이를 위해 저자는 사고방식을 바꾸고 생활습관을 고쳐 우울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멘탈테라피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울증이 부정적인 사건이 아니라, 삶의 방식과 사고방식을 바꿀 기회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과도한 업무에 치여 스스로 쉬지 못하는 사람에게 우울증은 몸과 마음을 내려놓는 쉼표 역할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잊어버린 사람에게는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표지판 역할을 한다. 생활 속에서 행복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생활습관 20가지도 눈여겨 볼 만하다.

/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출처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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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의 건강비결 정리 – 요요없는 다이어트 비결

건강일반/방송 2014. 3. 24. 21:29


명의의 건강비결 정리 요요없는 다이어트 비결




 

* 다이어트 성공률 : 5%(미국) -> 요요때문

* 다이어트 성공시 : 신체적건강 + 자신감

* 명의의 돌발질문

1. 1kg의 체지방을 빼기 위해서 ( )시간 동안 걸어야 한다.

- 정답 : 31시간

- 1시간에 1kg빠진경우 : 수분이 빠진 것

- 체지방 1kg(7700kcal) / 1시간 걷기 (250kcal) = 31시간

 

2. 체중감량을 위해서 필요로 하는 운동량은 최소 300kcal이며, 이를 위해서는 하루 (  )보 걷기가 필요하다.

- 정답 : 9000~1만보

- 걷기 300kcal + 식이 200kcal = 500kcal -> 한달 2kg감량 -> 1 24kg감량

 

3,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린 직후에는 더운물로 (   )하는 것만으로도 실신할 수 있다.

- 정답 : 샤워(목욕,사우나)

- 땀을 흘려 수분이 줄어 혈액의 양도 줄어 심장도 빨리 뛰고 뇌,심장,콩팥에 혈액부족한대 샤워하면 서있기도 하거니와 혈액이 더 부족하게 되어 위험함.

 

* 요요없이 성공할 수 있는 비법

- 식사조절(70~80%) + 운동(20~30%) : 식사조절만 잘해도 빠진다.

- 다시 원래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요요를 막을수 있다.

- 음식이 안보이게 해놓으면 도움이 됨

 

* 건강한 식단예

- 남자 2000~2500kcal, 여자 : 1800~2000kcal

- 다이어트를 위한 칼로리 : 여자 1200~1300kcal (한달 3~4kg감량)의 예

1. 아침 : 현미밥 1/2, 미역국, 계란찜, 가지무침, 배추김치 = 341kcal

- 아침을 포만감있게 먹어야 폭식과 간식을 막을 수 있다.

2. 점심 : 쌀밥1/2, 시금치된장국, 느타리채소볶음(기름대신 물사용), 배추김치, 조기구이 = 354kcal

- 버섯, 나물 : 기름에 볶으면 다이어트에 악영향

- 설탕,요리당도 다이어트에 악영향

3. 저녁 : 현미밥1/2, 쇠고기 안심구이, 오이스틱, 당근스틱, 상추쌈, 배추김치 = 363kcal

- 살코기는 도움이 됨(포만감을 줌)

4. 간식 : 저지방우유1/토마토/참외등

 

* .명의진료실

질문

1. 11,간헐적단식등 단식 다이어트가 효과가 있는지?

- 처음에는 빠지지만 점점 과식,간식을 하게 됨. 세끼를 조금씩 나눠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됨.

 

2. 유산소운동 30분이상해야 효과 있나요?

- 30분전에도 체지방이 빠지지만 30분이상에서 체지방이 타는 비율이 상승

- 5~10분 자투리운동도 효과가 있음

 

3. 기초대사량을 늘이는 방법?

-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좋음

+ 운동(근력+유산소운동)

+ 단백질(기름기 없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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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의 건강비결 - 대사증후군 정리

건강일반/방송 2014. 3. 24. 11:51


명의의 건강비결 - 대사증후군 정리

 




* 내장비만

- 인슐린문제 발생 -> 혈당상승 -> 당뇨병

- 고혈압

- 혈중지질증가 -> 고지혈증 -> 동맥경화

=> 대사증후군 유발 : 동맥경화를 유발하여 위험함, 뇌혈관,심혈관 질환으로 발전가능성

 

* 내원사례

1. 비만X,기름진음식,고기섭취X -> 콜레스테를 260

- 원인 : 빵으로 식사대용(매일) -> 지방과다섭취

- 치료 : 빵을 끊음 -> 180으로 떨어짐

 

2. 농구선수 : 현역때는 정상, 은퇴후 콜레스테롤 높아짐, 지방간

- 원인 : 현역때는 운동으로 인해 칼로리를 다 소모했지만 은퇴후에는 식습관은 그대로 운동부족으로 과잉영양상태가 됨

 

3. 어린이 : 혈당이 높고 지방간

- 원인 : 엄마의 항변 - 몸에 좋은것만 주고 간식도 과일만 주었다. 과일은 몸에 좋지만 너무 과하게 먹였음. -> 당과 열량이 건강에 악영향을 줌

 

* 대사증후군 기준

1. 중성지방 150이상

2. HDL콜레스테롤 40이하

3. 혈압 130/80이상

4. 공복혈당 100이상

 

* 질문

1. 먹는 것은 먹고 싶은 것 먹고 운동많이 하는데 감량이 더딘데 잘못된 방법인지?

- 쉽지 않은 방법임. 500kcal 운동으로 1시간 전력질주, 2시간 걷기해야 빠짐. 식사를 조금만 제한하는 것이 필요.

 

2. 팔뚝살,저고리살,턱살등 부위별 살만 뺄수 있는 방법?

- 기본은 식사조절

- 늘어진 살 : 부위별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좋음

 

3. 꼬집거나 문지르는 것이 셀룰라이트 분해가 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 전혀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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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의 건강비결 – 다이어트편 : 좋은 식습관, 3대영양소

건강일반/방송 2014. 3. 24. 11:49


명의의 건강비결 다이어트편 : 좋은 식습관, 3대영양소




 

* 다이어트 : 3대영양소를 적정하게 섭취할 필요가 있다.

* 탄수화물섭취

- 옛날 80%섭취 <-

- 현재 65%섭취 <- 설탕,시럽등 단순당

- 단순당 섭취를 줄여야 한다.

 

* 탄수화물중독 : 정식질병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다.

- 자가진단

1. 아침을 잘 먹었어도 점심이 되기전에 배가 고프다

2. ,,과자,초콜릿,떡볶이,사탕등의 음식을 끊기 어렵다.

3. 식사를 마친 후에도 여전히 더 먹고싶다.

4. 배가 고프지 않을떄에도 음식을 먹는다.

5. 밤에 야식을 즐긴다.

6. 과식을 하고 나면 노곤하고 기운이 없다.

7. 오후에 이유없이 피곤하거나 배가 고프다.

8. 배가 불러도 계속 먹는 경우가 있다.

9. 식사량을 줄였다가 과식을 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3~4: 초기증상

5~7 : 주의가 필요한 단계

8개이상 : 전형적인 탄수화물 중독

 

- 극복방법 : 대체할 다른음식으로 빈도와 양을 줄일 것. 단순당, 밀가루 음식 피할 것.

=> 현미잡곡밥,기름없는 육류,생선,채소 충분히 섭취

 

* 3대 영양소의 숨겨진 진실

1. 탄수화물

- 현미밥 vs 백미밥

+ 현미밥이 식이섬유,영양소 풍부, 소화흡수가 느려 포만감을 준다.

- 밀가루,단음식 : 1~2시간 있으면 다시 다른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생김

- 당지수가 낮으면 체지방으로 저장이 되지 않는다 -> 살이 잘 안찐다.

* 명의의 돌발질문

- 3백식품은 (  ) (  ) (  )로 과량섭취를 피해야 한다.

정답 : 흰쌀밥,흰밀가루,흰설탕

 

2. 단백질 : 체중감량에 고등어와 조기중 어떤 식품을 선택해야 할까?

- 건강에 좋은 음식과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 고등어(기름이 많음)열량이 조기의 열량의 2

- 껍질제거 육류,기름제거 고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3. 지방 : 버터 vs 올리브유

- 버터 : 포화지방많음, 동맥경화유발

- 올리브유 : 불포화지방많음, 동맥경화예방

- 식물성이라도 상온에서 고체인 것(식물성마가린등) -> 동맥경화에 앙ㄴ좋음

 

4. 기타

삼겹살 vs 목살 : 662kcal : 520kcal

바나나 : 토마토 : 단감 200g = 186 : 28 : 88

- 과일도 열량을 고려해서 선택할 것

유부초밥 vs 김밥 : 500 : 400

- 유뷰초밥은 두부를 튀긴것이라 열량이 높음

 

* 명의 진료실

- 질문 1 : 물만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있는지?

+그렇게 느껴지는 것임. 노화가 되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찐다.

 

- 질문 2 : 몸이 붓는 현상이 살로 가는지?

+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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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콘서트] 의사들만 알고있는 1%시크릿 건강법

건강일반/방송 2014. 3. 22. 16:44


[닥터콘서트] 의사들만 알고있는 1%시크릿 건강법





1. 예방접종

- 예방접종으로 줄일수 있는 사람자 수 : 5만~7만

1) 대상포진

-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더 힘들다

- 2013년부터 예방접종 시작

- 20만원내외

- 꼭 맞아야 할 사람

+ 50세이상

+ 당뇨,고혈압,고지혈증,갑상선기능저하증등 만성질환자

+ 류머티스관절염 및 각종 면역관계질환자는 추천하지 않음


2) Tdap주사 

-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전염률 80%) 예방


* 단 1%만 효과있어도 예방접종은 가치가 있다.


2. 입건강법

1) 입꼬리 귀 걸기

- 안면피드백 가설 : 표정이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

- 입꼬리올리기 -> 뇌 -> 스트레스호르몬 저하, 엔돌핀 상승


2) 음식을 30번 씹어라

- 피로감DOWN, 뇌혈류량증가


* 건강보조식품 의사들도 먹을까?

1) 먹지않는다 - 건강보조식품성분이 음식에 다 있기 때문, 음식으로 섭취

- 유산균 -> 김치, 칼슘 -> 멸치가루

2) 먹는다 - 종합비타민, 마그네슘(만성피로,스트레스), 비타민D(실내생활만 하기때문),

            비타민C,B복합체(뇌건강에 중요,신경전달물질 합성)

- 먹거리의 변화 + 자신이 처한 상황 떄문에 먹음


* 의사들이 아플때 병원/의사 선택기준은?

1) 수술-손솜씨, 숙달정도로 판단(아는 의사의 인맥을 통해, 원무과직원을 활용)

2) 소통이 잘되는 의사

3) 병원비에 따라

- 나만의 단골의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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